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막내딸 왔어!
어제 제사에 밥 많이 먹고 갔어?
아빠 살아계실땐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니깐 자주 오네
난 아직도 집에가면 아빠가 있는것같은데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라니 안믿어져!
오늘 엄마랑 큰오빠랑 아빠손자랑 아빠한테 갔다왔는데 봤어?
아빠손자 많이컸지?
벌써 10살이야
말도 잘하고 키도 많이컸어
이제 가면 추석때나 올것같아!
아빠!
사랑하는아빠!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할머니랑 사이좋게 지내!
다음에 아빠 보러갈때까지 잘있어!
아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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