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5-01-17 11:15 729 0
너무 오랬만이네요 엄마. 뭘하고 사는지 엄마한테 소식전할 시간조차 없었네요. 딸자식 다 필요없지요? 죄송해요. 엄마~ 엄마!! 저 8월에 퇴직하고 집에 있어요. 집에 있어도 바쁘긴 매 한가지입니다. 오히려 일할때보다 엄마보러도 못가고 있어서 엄마한테 빨라가야지 하는 생각에 마음만 바쁩니다. 곧 엄마보러 갈께요. 엄마!! 엄마 자식들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유일엄마가 투석을 시작해서 걱정이 됩니다. 다행히 완전 중증은 아니라고 집에서 복막투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어야하니 답답하다고 하대요. 가엾은 엄마 네째딸 투석 잘해서 건강할수 있도록 엄마가 보살펴 주세요. 보고싶은 엄마!!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엄마 떠나신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곧 설 명절이 다가오니 엄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자식들 건강하게 잘 살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고 엄마도 아버지랑 함께 명절 잘 지내세요. 둘째가 엄마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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