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중추절이네요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보고싶어서 갈려고해도 어디로 가야할지 먹먹해질때가 있네요 집이 아닌 이곳으로 와야하니 엄마! 규영이가 손녀를 낳았는데 서연이라고 어쩜 그렇게 닮았는지 엄마가 보면 작은규영아 하고 부를텐데 어제는 가만히 옆...
사랑하는 나의 마마 매일 매일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은데 당신은 고곳에서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나요?
둘째이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슬픈마음은 잠시고 이제 우리엄마가 외롭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면 너무 이기적이라고 엄마는 나무라시겠지요~~ 엄마!! 이모 만나셨어요~?? 살아생전 이모 고생하신다고 늘 안타까워 하시더니 이제 그곳에서는 ...
아빠 !!!시간이 참빠르게 지나가네요ㅠㅠ 다음주 월요일 이면 아빠 그곳으로 가신지 한달이 되가요 잘계신거죠 ^^ 어제는 저녁을 먹으면서 창후니 아빠한티" 아빠가 다리가 아팠는데 잘가실수 있을까 했는데"창후니 아빠가 "이미 안아프시니까 걱정 말라고 " 하더군요 그말...
아빠 !!!시간이 참빠르게 지나가네요ㅠㅠ 다음주 월요일 이면 아빠 그곳으로 가신지 한달이 되가요 잘계신거죠 ^^ 어제는 저녁을 먹으면서 창후니 아빠한티" 아빠가 다리가 아팠는데 잘가실수 있을까 했는데"창후니 아빠가 "이미 안아프시니까 걱정 말라고 " 하더군요 그말...
참 오랜만이네~ 어느덧 언니가 우리 곁에서 떠난지 3년이 된거 같아 무심하게 오전까지도 나랑 연락 하다가 한순간에 언니가 우리 곁을 떠날꺼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참 언니가 밉기도 하고 했었는데 언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도 나두고 오빠도 나두고 그리 떠날줄이...
오늘은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네요. 엄마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사실 아직도 엄마가 그쪽으로 가셨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요. 지금 당장 병원에 가면 병실 침대에 누워서 어 민우 왔어? 하면서 웃어주실 것만 같은데... 이제 아플 일 없고, 슬플 일 없...
아빠 !!!그곳은 어때요? 아푸지 않고 잘계신건지 지금 그곳으로 가고 계신거지요? 힘드시지요 아푸지 않으곳으로 가는데 49일이 걸린데요 힘내세요 다리랑 배는 안아푸신지 걱정이 마니 되요^^오늘도 혼자있는데 핸폰에있는 아빠사진보고 있었어요 ㅠㅠ 하루에 한두번은봐요 ...
엄마 어제가 딸 생일이였는데 축하메세지도 마니 받았어 작년엔 아픈엄마라도 옆에 계시기에 병원으로 미역국 끊여 엄마갔다드리고 출근하면서 딸이 끊여준 마지막 미역국이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한도없이 나더니 올생일엔 내친구가 미역국 끊여줘서 한그릇먹고 출근했어 엄마 불러도...
아빠!!아빠! 보고싶은 울아빠 아프지 않은곳으로 가신지 16일째네요 아직도 실감은 안나요... 아직도 병원에 계신것 같아요 ᆞ내일 토요일 이면 아빠한테 가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ᆢ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더 자주갈걸 그랬죠ㅠㅠ 이제는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데 후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