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오빠~~먼저불러봅니다 비록 대답은 없지만 내맘속에 기억되어있는오빠의목소리로 그래 잘지네지 하고 대답해주던 내큰오빠 하루에도몇번을 이영락공원 홈페이지에 들어와 오빠이름 세글자를쳐봅니다 그럴때마다 오빠이름이뜨면 왜이리낯선지 아직도 이게꿈인지 생시인지 잘모르겠어요 어젯...
현우야! 거기에서 잘 있어? 나는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씩씩하게 잘 있어. 그래도 하루에 몇 번씩 하늘을 보면서 네 이름을 불러보곤 한다. 우리 몇 년 전에 같이 갔던 제주도 여행에서 네가 쓴 방명록도 다시 뒤져보고 그래. 너무 보고 싶어 현우야..! 기...
우리 오늘 5월모의고사를 봤어 수학을 잘하던 너는 수학시간이 끝나면 늘 반을 드나들며 “잘봤냐?”며 서로의 답을 맞췄잖아 맞았다고 웃고 틀렸다고 탄식하던 너의 모습을 이렇게 그리워할줄 몰랐어 게다가 오늘 어버이날이네 꽃집에서 카네이션을 사는 친구들을 보면 문득 생...
오빠가 떠난지 벌써 일주일~~ 23년이란 나이차이로 서로가 서먹서먹했던 우리큰오빠 언젠가부터 나를붙잡고 얘기할게있다며 당신의 속내를 얘기해주던 내오빠 그럴때마다 조금은어색했지만 한켠에는 기분이 참좋았는데 이제서야 내오빠와 23년이란 나이차이를 뚫고 대화를하게된거에...
안녕 허강순 니가 떠난다 벌써 3달이라는 시간이 흘럿네 난 아직도 니가 항상 내옆에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 우리가 항상 같이 다니던 곳 들을 지금은 혼자 다니고 있지만 항상 내 옆에 니가 같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우리의 추억들이 있는 곳 들을 매일 매일 다니며...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친인척 많이 만나시겠군요 이미 만나셨겠지만요 참 큰언니도 큰형부도 만나셨는지요 큰언니도 가신지가 일년이 넘은걸요 엄마 보고싶은 부모님 어버이날이 다가오는지라 더 보고 싶습니다 서울 막내도 이젠 어옇한 두 외할머니가 되는 느낌 입니다 첫아이 아...
아버지엄마 작은형부 잘 지내신지요 오늘 다섯 오빠들이 춘양 시골 선산으로 이장 하신다더만요 작은형부는 거기 영락공원에 계시고 어머나 이젠 영락공원 형부한테 편지 써야 하겠군요 이젠 아버지 엄마 한테 편지 보내야 할곳은 이제 춘양 시골인가요 어마나 그리워 지네요 다...
아빠 오늘이 어린이 날입니다 아빠가 계셨음 짜장면 사먹으라고 또 계좌에 입금시켜주셨을텐데,,, 제 출생신고도 5월 5일로 하셨고ㅎㅎ 아빠 그곳은 편안하세요?? 보고싶어요 우리아빠 아빠 보고싶어요 며칠전 집에 다녀왔어요 벽에 걸린 가족사진속 아빠는 그대로신대 아빠는...
아빠 난 언제 아빠따라가??아빠곁에가고싶어 나 대리고올꺼지?
편히 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