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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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가 그토록 싫어하던 추위가 이제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 아빠가 하늘나라로의 여행을 떠난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 거긴 항상 따뜻하지? 아빠 손자 민준이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나서 아주 잘 크고 있어! 손자 손 한번 못잡고 가서 너무 아쉽지? ...
아빠 나 좀 잘못을했어 아빠도없고 살기도싫고 죽을마음은아닌데 궁금했어 나 잘되게 도와줘 ㅠㅠ
아빠,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올해 8월에 서울에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를 졸업을 해 졸업할 때 아빠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아직도 해 왜 내게서 아빠를 먼저 데려가야만 했는지… 하늘이 원망스럽긴 하지만 그곳에서 아빠가 아프지않다면 행복해 우리는...
아빠 거기서 잘 지내고있지? 나 소원좀들어줘ㅠㅠ
ㅎㅎ
그사람 오늘 못오게해줘....제발요
아빠 봄이왔어요 여기저기 꽃은 피고 가슴도 발도 설레서 자꾸 밖을 나가게되는데 아빠랑 같이 꽃보러가고싶어요,,,아빠가 계신다면 이미 집에도 몇번 다녀왔을텐데 못된 저는 혼자계신 엄마한테는 발걸음이 안옮겨지네요 티비 폭삭속았수다를 보다보니 무쇠같던 아빠생각도 더 나...
할머니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고생만 하고 가신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 그렇게 할머니와 지내왔는데 어떻게 동영상 하나가 없을까.. 목소리 듣고싶은데..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억 고스란히 있어서 더 힘들다.. 둘이 나란히 찍은 사진도 없고.. 같이 여행도 ...
오늘 속상한일이생겼어 한 두번일도아니고 거의그래ㅠㅠ 그럴때마다 아빠가생각나 보고싶어 나한텐 아무도없잖아 나 잘될게도와줘...
할머니 나 민수야... 할머니 너무보고싶어 미치겠어...할머니가 해준밥도 먹고싶고..나 요즘 너무힘들어... 요즘따라 우울하고 할머니없는 빈자리가 너무 씁쓸해...할머니 나 결혼한것도 손자보고싶다는것도 오래사신다고 약속했잖아.. 할머니가 먼저떠나버리면 나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