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사랑 하는내 아들아 너를 바라보면 한없는즐거움이있었고 또 너를바라보면 희망도 있었는데 이후 너을바라보면 한없는슬픔과 외로움과 괴로움만 남아 매일 슬픔속에 하루을보내는구나 내사랑하는아들아 사랑하는내아들아 이못난아빠는 이다지도 박복한가을 한탄하면서 이세상만물이 너무원...
허캉..안녕 오늘은 니가 떠나지 8개월 대는날이네 마침 오늘이 추석이네 너 떠나고 혼자 지내는 첫 추석 명절이네 항상 함께 했었는데.. 이제는 혼자라 명절이라도 기쁜 마음은 없네 혼자인 사람에겐 명절이 너무나 쓸쓸하고 외로운 날이더라 괴롭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멈춰버린 너의 시간을 지나 나는 선효보다 어른이 되어 살아가고 있어 하늘이 푸르고 모든게 아름다운 가을이 되면 너가 떠난, 가슴이 터질듯이 아팠던 그 시간이 떠오른다 많이 보고싶고 하고픈 말도 많다 언젠가 만나는 그 날 꿈꾸며 가슴 속에 묻고 그저 나아가는 중이야...
할아버지 떠나보낸뒤 첫명절이네요! 설때는 할부지와 막걸리 마셨는데ㅎㅎㅎ 이제 가을,곧 겨울이 될텐데 춥진않으실지 ~~~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어요 계실때 더찾아뵐걸 왜이렇게 후회가 남을지 몰랐을까요? 명절이 되니 더 보고싶습니다♡♡♡ 내일 뵈러갈게요~~~♡♡♡편히 ...
아빠 안녕 나야 내일이 추석이야 아빠한테 못가서 정말정말미안해...용서해줄꺼지?
아버지 아직도 믿겨 지지가 않네요 매일매일 그리움으로 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시고 첫 명절이 다가오네요 살아계시면 손주들과 집앞에서 낚시 하셨을 텐데 이제는 모두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나 봅니다. 아직도 아버지를 떠나보낼수가 없어 너무 힘이 드네요 그...
할아버지 !!! 손녀에요 ❤️ 명절연휴가 시작되어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또 편지 쓰러 왔어!! 매년 명절에 가면 할아버지가 반겨줬는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네 ㅠ 그래도 하늘에서 잘 보고 있지 ? 거기서 맛있는거 잔뜩 먹고 아프지 말고 행복 하게 계세요 그리고 우리 ...
아빠.. 아빠.. 아빠..! 제가 엄마한테 지우지 못할 상처드리고 속도 썩이고 말도 안듣고 아르바이트만 계속 하다가 좋은 기회가 와서 어떨결에 좋은 곳으로 취업했어요..!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저 막내가 취업했는데 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죄송해요 아빠.. 취업이 ...
ㅁㄴㅇ
아빠 며칠전 꿈에 편안한 표정과 건강한 모습으로 저를 쳐다보고 계셨는데 순간 작은오빠인가 하고 다시 봤다가 아빠라서,,아~ 아빠도 제가 시작하려는일에 걱정하시고 지켜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딸 잘할수있겠죠? 주변에 도와주려는 사람들도 많고 걱정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