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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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배고프시면 맛있는 음식 드릴께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다음에 또 뵈요 다음에 또 편지 올릴께요
- 慰 靈 - 을유년 구월 하고도 닷새 밤 아름다운 오십 여섯 아깝고도 아깝구나 길 건너 뚝 넘어 낙동강 늦여름 세찬 나비 바람에 짙푸른 백일홍 한 잎 떨어지다. 힘들여 힘들여 묻으려해도 바닥 깊이 깔린 짙은 앙금 결코 망각될 수 없는 그대 기억의 편린들 이제 긴...
- 慰 靈 - 을유년 구월 하고도 닷새 밤 아름다운 오십 여섯 아깝고도 아깝구나 길건너 뚝넘어 낙동강 늦여름 세찬 나비 바람에 짙푸른 백일홍 한잎 떨어지다. 힘들여 힘들여 묻으려해도 바닥 깊이 깔린 짙은 앙금 결코 망각될 수 없는 그대 기억의 편린들 이제 긴 경적...
할아버지.. 제말 들리세요??전 지금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있는 중이에요. 할아버지가 나중에 천국에서 아주 가끔씩 컴퓨터를 하시게 되면 꼭 제가 쓴 편지를 보세요. 할아버지 지금 잘 계시겠죠?? 천국에서 저보다 더 좋은 손녀를 만나서셔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
외할아버지, 저 손녀 은비예요. 외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저는 외할아버지가 정말 좋았었는데... 지금 쯤 외할아버지께서는 저와 하은언니, 우리엄마, 이모, 이모부, 우리아빠, 첫째 외삼촌, 그리고 둘째 외삼촌과 셋째 외삼촌을 보고 계시겠죠? 외할아버지, 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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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난지 벌써 9년이란 세월이 지났다ㅜㅜ 잠을 자믄 항상 엄마가 있는데 막상 꿈에서 깨면 엄마 내 옆에 없다 아빠 땜에 마니 힘들고 울때는 엄마가 생각이 너무 마니 난다 항상 엄마한테 가고 싶다는 생각 마니 한다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엄마가 있을때 잘...
책상, 손때묻은수첩,슬리퍼, 가방 모든게 그자리에 존재하고 당신만이 없다.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서러움의 눈물이 아들 오늘입학식했어 잘지내고공부잘했으면 고맙겠는데...... 뻐꾸기오셨더라 11일토요일 보러갈께 잘있어
아빠~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계실꺼라 생각했었는데... 오랜기간 투병생활을 하셨지만...너무 강한 분이었기에 이렇게 말한마디 눈빛조차 마주치지않고 떠나버리실 줄 몰랐어요 그래서 더 무관심했던 것 같은 제 자신이 더 원망스럽네요 평생을 일만하며 가족을 위...
설연휴 빼꼼이얼굴한번보고 발길을 돌려 나오면서매장한자들이 부러워진다 술한잔도 따를수 없는 협소함이 나를 슬프게하네. 당신보낸지 얼추5개월이 넘어가고 시간은 멈추지 않고 잘도가네. 잘 있지? 복실이도 엊그제 졸업하고 중학교반배치고사보고 강하게 켜주면 고맙겠는데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