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부지.. 벌써 작년이네.. 오늘은 아부지 생각에 글하나 남기려 들어왔어.. 미운 아들 와서 싫을까?? 거긴 어떨지.. 잘 지내고 계실지.. 우리 아빠의 웃는 모습.. 넘 그립다.. 나 평생 이렇게.. 힘들어 하기 싫은데.. 나한테 기회를 조금만 더 주지.. 정말...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었어요 책이름이 \"나도 아빠처럼\" 대충 내용보고 안빌려오려고 했는데 승민이 때문에 과감히 빌렸습니다. 아빠없는 말이 아빠처럼 잘 달리고 싶어서 노력하는 책인데.. 우리 승민이가 그러네요 \"나도 아빠처럼 될거야 나도 아빠랑 많이 ...
본이 아니게 본 게시판에 글을 오렸는데... 삭제의 요청을 받고 즉시 삭제합니다. 영가의 일체열위 극락영생을 기원합니다. 꾸뻑
당신 생각 나서 노크합니다. 눈물은 어떻게든 참아보는데 당신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월드컵때문에 세상이 다 붉은 색이네요 당신하고 함께 했던 월드컵!!! 당신 있었으면 승민이랑 축구도하구 했을텐데.... 승민이가 나랑 축구하자고 하면서 빨강티셔츠를 입네요 옷입...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했는데... 언젠간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가버렸냐... 너무하다... 록이 오빠랑 나랑 항상 오빠 생각 할테니까.... .........우리랑 조금 많이 떨어진곳에 있지만... .... 행복해... 편히 쉬어...
여보 승민아빠! 뭐해요? 거긴 편하죠....아니 바쁘진 않죠? 부럽다......정말 부럽당 옮긴 회사가 월요일 아침이면 회의를 해요 다른때보다 30분 먼저 출근해야되서...애들챙경겨 밥먹이고 자는애들 옷입히고 정신없이 원에 데려다주고...글구 바삐 출근해서 회의들...
조금 있다가 들릴게... 사랑해
넓은 바다를 좋아했던 당신. 사랑한 님을 그리는 고향바다 아름다운 바다 낙조를 바라본다. 노을낙조 님의 모습인냥 추억 가득 담아 바라본다. 한 세상 한 세월 이내 마음 녹아내리게 한다. 갯벌 울음소리에 그리움 가득 담은 눈물이 터져 나온다. 노을낙조보다 더 고운 ...
주말에 광주에 다녀왔어. 집에 있는데 오빠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것만 같았어... 올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오빠한테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됐어.. 미안해.. 49재때 또 광주 가니까 그때는 꼬옥 갈게... 오빤 성격이 좋아서 그곳에서도 아마 친구 많이 사귀었을...
어제부터 비가 내려... 우리가족의 마음을 하늘도 알고 있는지... 오늘 오빠 생일이잖아. 오빠가 없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하고 지내온 시간인데...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준비의 시간도 없이... 이 쓰리고 아픈 마음은 언제쯤 나을련지.. 상처와 아픈 기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