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이제 아버지 아프지 않고 편안하세요........? 아픔없는 좋은 세상에가셔서 편히 지내고 게실꺼라 믿고생각하고있어요^^♡ 우리가족들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고게시죠? 모두 아버지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아직도 슬프고 믿을수 없어하지만 이제 아버지가 아프시지않고 좋은...
지금 광주는 눈이 너무 많이내린다 추워죽겟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낫다 그래도 너가 보고싶은건 여전하네 너 아주 좋은곳 갓다하더라 나도 그렇게 믿고잇공 잘지내지? 추우니깐 어디서든 따듯하게 다녀 너무 보고싶다 나 요즘 너무 힘든데 너가 잇엇으면 좋겟는데... 사랑해...
너를 떠나보낸지 벌써 10일째 되는날이다.. 우리는 아직도 너무너무 믿을수가 없고 믿기지가않다 연화야 너무나 갑작스럽게 가버려서 ..보고싶고 당장이라도 전화하면 말복아 하면서 힐링으로 날라올거같은데 .. 너를 떠나보낸게 너무너무 슬프지만 울 이쁜이는 분명 좋은곳으...
아빠 어젠 대구에 첫눈이왔어.. 추운날에가셔서 어떻해..마니춥지... 이제 새벽3시쯤이 되면 저절로 눈이떠져.. 아빠가시는 길을 지켜드리지못했음에... 새벽 3시만 되면 나도모르게 눈을뜨네.. 추운날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외롭고 쓸쓸하게 가셧을 아버지를 생각하면....
어제 아빠보고왔더니 오늘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더라구.. 아빠 가신날 마지막 입으셨던 옷이 반팔 반바지였는데.. 오늘 날씨가 찬바람이 세게 불어서 너무 춥네.. 하늘나라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작은딸 보고싶으면 꿈에 좀 나와주세요.. 사랑해요..아빠 ♡
잠시 밖에 나왓는데 눈발이 휘날리고 있구나... 이런말 하면 너가 화를 낼지도 모르겠지만 일하러 오늘까지 안 나갔어 누가 지금 내 속을 알수있을까? 전화가와도 안받고 지금은 일이든 뭐든것이 손에 안잡힌다 이해해줘 ㅠㅠㅠ 눈이 안 내렸슴 같이 자주 다니던 산에나 다...
오늘 비가 내리더라 내 마음과 똑같이 눈물처럼 흘러 내리더라 그 구석진 곳에서 홀로두고 온것이 불과 2틀뿐이 안됬는데도 내 마음은 갈피를 못잡겠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넌 그렇게 좁은 구석에 잠들어있는데 길거리를 다니면 사람들 모두가 함박웃음 지으며 행복해하는...
하늘 나라로 가시기 전까지 자식 끼니 걱정을 하시던 우리 아버지 3년 동안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시며 지내 왔을 우리 아버지 마지막 보내드리는 우리의 방법이 바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슬프지만 펑펑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3년 동안 저도 모르는...
바로 어제 널 보고 왔었지 그제 새벽 장례식장 내려가서 고인이 되어버린 너 앞에 절 한번 못하고 나서질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워 멀리서만 바라보다 이곳 공원에서 유가족분들 다 가시는거 보고 나 혼자 따로 널 만나고 갔었지 내사랑 이젠 아파하지말고 저세상에서라도 ...
혜진아 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뭐라도 해보려고 하다가 네가 앞으로 머물 곳에 대한 정보를 찾았어. 그런데 이런 게 있네. 이제 알았으니 가끔 편지할게.. 혜진아, 이모한텐 너같은 아이가 처음이야. 혜진이는 이모가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