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어...

박병석 2014-11-30 12:32 2194 0
오늘 비가 내리더라 내 마음과 똑같이 눈물처럼 흘러 내리더라 그 구석진 곳에서 홀로두고 온것이 불과 2틀뿐이 안됬는데도 내 마음은 갈피를 못잡겠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넌 그렇게 좁은 구석에 잠들어있는데 길거리를 다니면 사람들 모두가 함박웃음 지으며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니 우리도 저렇게 지냈었나싶다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것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오직 너 혼자만 없구나 지금 내 마음은 뭐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어떻게 이 시간을 보내야할지 진정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들이 내마음 같을까? 내 마음속에선 언제나 널 품고 있을게 편안히 세상구경하면서 자유로히 떠 다녀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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