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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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생일.............. 허전하고 더 엄마아빠가 보고싶은 하루가 되겠지? 그래서 그런가 오늘따라 선뜻 잠이 오질않는다. 엄마아빠가 있었음 맛있는 저녁도 먹고 아빠랑은 술도 한잔하면서 애들 재롱으로 집안에 웃음소리 떠나지 않는 하루를 보내고 지금쯤...
ktx타고 서울가고 있네 엄마. 창밖에 풍경들이 완연한 봄을 알려주듯이 푸르고 이뿌네요. 지금은 서울가는데 두시간도 안걸리니 세상 참 좋아졌어요. 좀더 사셨으면 엄마도 서울가실일 많았었는데~ㅠ 사람좋아하시고. 나들이하시는거 즐거워하셨던 엄마생각이 간절합니다. 특히...
철민아~~ 엄마가 있는 이곳은 따뜻하다 못해 덥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우리 아들이 지내는 곳은 덥지는 않는지 궁금하구나.. 우리 아들 땀도 많고 더운거 싫어하는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우리 아들한테 더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금방이라도 ...
어젠 비가 왔는데...길가엔 벛꽃이 많이 피었더라. 비오는 길에 예전에 당신과 함께 살았던 집에 가봤어! 건물과 계단을 지나 문을 향해 걸어가보고 사진도 촬영했어.... 밖에 나사 비를 맞으며 건물창가를 핸폰으로 찍고있었는데.... 전엔 당신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엄마 몇일있으면 엄마가시고나서 첫 생신이네 보고싶다 집앞에 벗꽃이 넘 이쁘게 피여서 봄이면 섬김이 원장님이 엄마모시고 꽂구경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엄마혼자서 돌아다니면서 봄꽃 만킥하고 계시지 엄마 울엄마 거기서는 호강하연서 이승에서 못했던것 좋은것만 하소 알았제 ♡...
퇴근시간인데 비가 오네요. 만개한 벚꽃이 떨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주말에 꽃구경 갈라구요. 엄마!! 유난히 꽃을 좋아하셨던 우리엄마. 가는곳마다 꽃천지인 지금~~ 엄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 퇴근하고 시어머니께 들려야겠네요. 어머님이 요양병원에 가시기로 ...
아들.. 철민아.. 철민아.. 두렵고 힘들때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가 미안해.. 철민아.. 너를 계속 엄마 곁에 두고 싶었는데. 또 널 혼자 오늘 이사를 보냈다.. 이해해줄거지.. 그곳에서 할아버지.할머니.큰엄마 사랑 듬뿍받으면서 혹시 동생 만났으면 동생이랑 사이좋...
보고싶은 아들 철민아 벌써... 우리 아들을 못본지 한달이 되어가는구나.. 아직 엄마는... 근데 아들 내일이면 진짜 널... 엄만 널 옆에 붙잡아두고 싶은데... 엄마가 널 보내줘야 너도 편하겠지... 아들 정말 보고싶다.. 옆에 있을때 아들 원하는거 못하게 해...
아들~~~ 철민아.... 니가 있는 곳에서 이글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엄마는 얘기할께.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은데 할수가 없구나... 엄마가 미안해.. 아픈곳 제대로 알아주지 못해서~~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니가 하고 싶은거 맘껏 하면서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아들
엄마 보고싶어 미치겠다 지금도 집에가면 이제오냐 불꺼진집에 큰방을 바라보면 엉마가 누워있는 모습이 그대로보이네 꿈에도 한번도 안오고 몇일있으면 엄마 첫생신인데 마지막 생신 90세 잔치 못해줘서 넘미안해 이번이 마지막일거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허망해 엄마 보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