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아들~~

조원숙 2017-04-10 15:23 1944 0
철민아~~ 엄마가 있는 이곳은 따뜻하다 못해 덥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우리 아들이 지내는 곳은 덥지는 않는지 궁금하구나.. 우리 아들 땀도 많고 더운거 싫어하는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우리 아들한테 더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금방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엄마 배고파요" 할것만 같은데... 보고싶다 아들... 얼굴 한번쯤은 보여주면 안 될까? 어디서 무얼하며 지내는지 엄마 궁금하거든... 얼굴 잊어버리겠다.. 아들 부탁해♡♡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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