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엄마..그렇게 아프면서..나 걱정할까봐...혼자끙끙앓고 ...당뇨 지병이 있으니까 그냥 평상시대로 병원가면 나을줄 알고..별거 아닌줄알고...그게 그모습이 마지막이 될 줄은......너무 엄마한테 막말하고 가슴아프게 하고 그렇게 아픈데도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주고 ...
엄마잘지내? 보고싶어... 요즘들어하고싶은게너무많은데..내뜻대로 안되서 그게너무힘든거같아... 몇일전에친구하나가 엄마가있는그곳으로갔어... 그친구도 머가그렇게 급했는지..벌써가버렷어.... 나도엄마옆으로가고싶은데... 엄마 엄마손녀딸 이름은 이야.... 경이도 보...
문득 이제 가신지도 보름이 넘었는데, 겨울오기전 일어나시겠다는 말씀과 달리 너무도 빨리 가셔서 한편으로는 야속하고, 또 한편으로는 더 이상 아픔과 싸우지 않으셔도 된다는것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많이 보고싶고, 제게 주신 사랑도 그 사랑을 닮아가는것, 장로님을 닮아...
*시들지 않는 꽃 그리움에 침식된 세월, 애련愛戀의 흔적처럼 꽃이 피어나지요. 하늘 길, 세상 길 서로 길이 달라 사랑으로 영글지 못하고 가슴에서 발아되어 망울망울 피어나지요. 새록새록, 돋아나는 그리움, 뿌리가 되어 꽃은.... 빈자리 바라보는 눈에서 피어나지요...
엄니....... 모레가 추석이요. 막둥이한테......참기름이랑 고추갈아논거 갖다먹으라고했소. 명절이싫어서......힘들어서 엄니......노래하고 한탄했넌디 또 명절이왔네요. 엄니...... 나울지않게 해달라고했넌디..... 나는안운디..... 엄니가....나...
엄니....... 모레가 추석이요. 막둥이한테......참기름이랑 고추갈아논거 갖다먹으라고했소. 명절이싫어서......힘들어서 엄니......노래하고 한탄했넌디 또 명절이왔네요. 엄니...... 나울지않게 해달라고했넌디..... 나는안운디..... 엄니가....나...
엄니....... 모레가 추석이요. 막둥이한테......참기름이랑 고추갈아논거 갖다먹으라고했소. 명절이싫어서......힘들어서 엄니......노래하고 한탄했넌디 또 명절이왔네요. 엄니...... 나울지않게 해달라고했넌디..... 나는안운디..... 엄니가....나...
엄니....... 엄니계신곳은 비도안오고 눈도안와서 엄니 지팡이안짚어도되고 미끄럽지않아서 경로당이랑 복지관이랑 교회도맘대로다니셨으면좋겄소. 틀니도새로해주고 질긴고기도 맘껏잡쉈으면좋겄소 자식 손자걱정안하고 맨날맨날 오지게재밌는날만있었으면좋겄소. . 엄니...우리엄니...
전남에 주소지를둔 고인의 경우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할경우에는 타지역에 해당되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전남에 주소지를둔 고인의 경우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할경우에는 타지역에 해당되는지요?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