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영혼..

울보 비회원 2009-10-22 10:56 2715 0
문득 이제 가신지도 보름이 넘었는데, 겨울오기전 일어나시겠다는 말씀과 달리 너무도 빨리 가셔서 한편으로는 야속하고, 또 한편으로는 더 이상 아픔과 싸우지 않으셔도 된다는것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많이 보고싶고, 제게 주신 사랑도 그 사랑을 닮아가는것, 장로님을 닮아간다는것을 느낍니다.
훗날 하늘 나라 당도했을때, 꾸지람 듣지 말아야 될터인데 아직 까지 슬픔에 젖어있는 제 모습이 바보 같기만 합니다.

오늘도 제게 선물해 주신 성경을 평생 의지하며, 올곧이 맑은 영혼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장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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