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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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이럴게 추운데 거기에선 잘 지내고있는지..오빠야 보고싶고 넘 그립다..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
그동안 잘 있었죠? 이젠 겨울이에요. 우리 결혼 하던 날처럼 오늘 날씨도 맑은 햇살에 구름가득한 그런 날이었네요.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면 결혼 했던 그날이 기억이 납니다. 신혼 여행 가서도 계속 그런 날이었지요. 기념일 하루를 다 보내고 씁니다. 기다렸나요? 2...
아빠 오랜만애 쓴다 근데 나 아직도 이현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ㅠㅠ 어떻하지 맨날 아빠 생각만하는것같아 영어 끝나고 분명수학해야하는데..아빠 없는 빈자리가 너무 쓸쓸하다 인재 시험공부 들어가는데 아빠생각이 더 나는것같아 저번처럼 가정공부도 직접가르쳐줬으면 좋겠더 기...
생각을하다봄슬픔에빠져아무것도생각이나질않아~~울신랑은이런날항상그래왔던것처럼기다려주고다독여줄거같은데!우리신랑~~많이힘들고외로울건데나만힘들다고해서미안해..내가너무의지하고믿던사람이라쉽게놓질못하나봐..담엔좋은소식전할게~
시간이좀지나면담담해지겠지싶었는데!갈수록생각이나고힘이드니..나도이러면안되지싶어기운내려고하는데몸이따라주질않아애들한테도그렇고자기한테도미안하고..시시각각갈팡질팡하는나자신한테도화가나고..아침에눈을뜸현실을인저아고받아들이자다짐하는데잠시딴
계실땐 몰랐습니다. 그 빈지리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금방이라도 옆에 계실 것만 같습니다.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전 그리워 하지만 어머님은 그리워 하지 마세요 계신 그 곳에서 즐거운 삶을 누리세요 - 사위 근택올림--
사무치게그립다는말~~이제는이해할수있을거같애..보고싶고만지고싶은데.금방이라도내가부르면달려와서안아줄거같은데..어젠차타고오는내내도련님뒷모습을보는데왜이리눈물이나면서자기가생각이나든지나도모르게흐느낄뻔했어..오늘은더생각이나고많이보고싶어서방님..
할아버지 행복하시죠? 겨울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어요. 다리는 더 미끄러우니 운전 항상 조심하라는 할아버지 당부가 귓가에 맴도는 밤이에요. 할아버지~ 저희 이만큼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그립고 사랑합니다.
춥다.당신없으니 더추워 몸도,마음도 모든것이 다 추워 낙엽은 다 떨어저 앙상한 가지만 남고 하늘은 내 마음처럼 울적하기만 하고 멍하니 먼산만 바라보고 몸이 움직여 주질 안아 무엇이든 해야하는데 친구아들들은 결혼 한다는데 당신은 뭐하냐 여보 추워지는데 당신 어떻게 ...
이 바보같은사람아.. 이제 당신떠나보낸지도3개월 되가는데...그냥 가슴이 넘 아프고...미안하고 넘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