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미안해요아빠
아빠 오랜만애 쓴다 근데 나 아직도 이현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ㅠㅠ 어떻하지 맨날 아빠 생각만하는것같아 영어 끝나고 분명수학해야하는데..아빠 없는 빈자리가 너무 쓸쓸하다 인재 시험공부 들어가는데 아빠생각이 더 나는것같아 저번처럼 가정공부도 직접가르쳐줬으면 좋겠더 기억나??저번에 나 내방에서 공부하고 있었을때 아빠가 내 침대에 누워서 내 교복 치마 위에다가 덮으면서 왜이렇게 짧냐고 물어봤을때 ....나 다음달에 인도간데 아무일없도록 도와줄꺼지??나 지금 이순간도 너무 꿈같아 근데 꿈이 아니어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정말 꿈이었으면 좋겠는데..주말마다 아빠랑 같이 산에도 가고싶고 캼핑도 가고싶고 진짜 아빠가 너무 보고싶으데 어떡하지? 너무 힘들다 수학공부 할때도 너무 보고싶다 선생님자리에는 아빠가 있어야하는데 나 다음달에 생일이다..아빠랑 같이 보낸 마지막 생일기억나??그때 아빠가애니멀 케잌 사아지고 왔잖아 얘들이 아빠얘기꺼내면 정말 부러워 인제 자야갰더 아빠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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