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머니

수영 비회원 2014-04-04 20:41 2158 0
할머니 ...여기에다 쓰면 정말 할머니한테 도착할까...... ㅠㅠ할머니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무뚝뚝한손녀라 사랑합니다. 라는 말도 많이 못해드렷는데 ... 할머니 나 어릴때 우리집와서 항상 같이 잇고 같이 자고 우리 놀러도 많이 가고 추억이 많고 그런데.... 그랬는데....이제는 그게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렷네 할머니 나는 햇살이 눈부시도록 이렇게 아름답고 그 햇살은 슬퍼보이고...봄꽃이 이렇게 슬픈것인지.....바람을 타고 시간과 추억이 깃든 이야기들이 귓가에 전해져오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웃음,눈물속에서도 할머니 모습은 보이지 않네....할머니 제가마지막으로 벚꽃이랑 무궁화 가족들 다가고 꽃아드리고 왔는데 맘에드셔요?..매년 시간내서 꼭 찾아갈께요..... ....나도 지금 제정신이 아니어서 무슨말을 하고 잇는지는 모르겟지만 할머니하고 추억많은옷들 내가 잘 보관할테니까....아직도 할머니향기가 남아잇어서 내가 입고 다니고잇어요,....할머니 내가 음악 들으시라고 음악파일 올려둬요...할머니 좋아하시던 전국노래자랑 도 링크 걸어둬요..보세요....음악듣고 외로워하시지 마시고.... 이모랑 외숙,외숙모 이모부들도 잘 보살펴주고...언니 오빠,동생들도 많이 아픈 울엄마랑 미운아빠지만 다 잘 보살펴 주세요....너무 멀리가시지 마세요 ㅜㅜ.그리고 아프지 말고 잘 지내세요. 또 갈께요♥ 할머니 보고싶어요....-수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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