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피워보지도 못한 꽃들이 차디찬 물에 떨어진 4월 사랑하던 사람 떠나보낸 5월 푸르름은 짖어 가는데 가슴 아픈일만... 누가 아픈가슴 위로 할까? TV볼때마다 당신생각나고 오늘 따라 더생각나네 여보! 잘있지 궁금하네 5월 6일 당신 보러 갈게 큰놈 당신보러 들어온데...
내동생 상현아. 아빠를 떠나보내고 너를 떠나보내고.. 또 언젠가는 사랑하는 그 누군가를 보내야하는 기막힌 이 현실속에서 오늘도 이 누나는 주어진 삶을 허덕이면서 살아가고있구나.. 대수롭지 않은 너의 병 앞에서.. 너의 죽음을 맞이하고 아무것도 할수없어 한없이 한없...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알았더라면.. 진짜 잘할걸...내가먼저다가갈걸... 애교도없고 못난딸이라 너무죄송해요 아빠혼자얼마나 외로웠을까... 아프시면 병원에가시지 왜.. 아빠가시기 전날 아니 근래에 같이 마주하고 밥한끼도 대화마저도 없었던게 너무 한스러워요 제가 다잘못...
엄마 저 차가운 바다속에 갇힌 가여운 애기들을 죽지않게 살아서 가족을 만날수있게 도와주세요.. 그 아이들은 아직 죽을 때가 아니에요... 제발 살아서 돌아가게 보살펴 주세요..
바로 네 앞에 서있는데 너는 말이 없구나.
진짜 아빠 너무 미안해 아빠가 그렇게 힘든줄 몰랐어.. 내가진짜 아빠자식이긴한걸까.... 진짜 아빠 병원에안들어갔으면 내가 보내지말자고 엄마한테 설득 시켯으면 우린지금 어땟을까.. 진짜 있을때 잘해줄걸.. 아빠 가 신발 사준다고해도 메이커아님 안신는다고 거절하고 ...
진짜 아빠 너무 미안해 아빠가 그렇게 힘든줄 몰랐어.. 내가진짜 아빠자식이긴한걸까.... 진짜 아빠 병원에안들어갔으면 내가 보내지말자고 엄마한테 설득 시켯으면 우린지금 어땟을까.. 진짜 있을때 잘해줄걸.. 아빠 가 신발 사준다고해도 메이커아님 안신는다고 거절하고 ...
엄마! 벌써 엄마를 잃은지일년이 되어가. 눈물이 자꾸 나서 엄마한테 글을 못쓰겟어. 엄마! 엄마! 엄마!보고싶어!
나왔어ㅠ 당신 매일찾아간다 말만해놓고선.. 선듯 가보지도못하고있어..미안해 어제밤 꿈에서도 당신이 보이데? 생각하고 잠들어서그런지 .. 아님 무슨뜻이라도잇는건아닌지.. 멍하기만해ㅜ 근데 꿈에서라도 보니 방가웠어... 웃는모습이..아마 잘있다는뜻이겟지? 하늘나라에서...
너무오랜만에울서방님께편지쓰는거라미안하네!시간이지나면좋아지겠지싶었는데갈수로그립고힘이들어서~~편지쓰려고하다보니또눈물이나네..길게못쓰겠다애들옆에있어서~그냥마냥보고싶고그립고생각이나고또보고싶단말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