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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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르기만 해도 눈물이나네요~~낼은 엄마를 보러가는날이라 기분이 좋았어요 현실을 잊고서.....생전이라면 오늘이 얼마나 기쁜날이겠어요.언니들 오빠를 만난거는 좋은데 엄마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현실이 쫌 그렇네요.오늘이 49제라나 믿을수가 아니 인정할수가 없는...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가을이추운계절이었나!전엔모르고살았었는데요즘넘춥기도하고서늘하고외롭기까지하네..시간이지남좋아지겠지했는데아직은준비가안된거겠지..직접만지고볼순없지만울들의마음은한결같으니어디에있든서로를위하는마음은전해져서다들느끼고기억했음좋겠다~울신랑!아이들잘키우고꿋꿋이살아가는울모습보고싶어하겠...
아빠 나방금전에 아빠한테 갔었는데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보고싶고 자꾸생각난다 집에가면 항상 아빠가 있을것같애 두달가까이되는데 아직도 믿기지가않네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아빠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으니까 그게 제일 좋네ㅋ 아빠 보고싶다 아빠가 옆에 있을 땐 몰랐는데 ...
할아버지 나몇일전에갔었는데 내얼굴잘봤어??갔는데할아버지보고싶어서죽겠더라 근데억지로참고있어 할아버짖늫은데갔겠지 오늘할아버지가신지104일되는날이야 시간이더지나면아주가끔씩만생각나겠지 근데있잖아 할아버지집가면 괜히할아버지랑산책나갔던거생각나고 나처음할아버지랑손잡은것도생각나...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멀고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머님과 아가씨가 축하드리러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렇게라도 죄송한 마음 전할께요 이해해주세요^^
장인어른 잘 계시지요~ 이렇게 부르는 것이 쑥쓰럽기도 하네요 하지만 아버님 덜 서운하시죠~ 둘째는 저와 행복하게 살게요 이승에 가서도 부끄럽지 않는 사위되서 막걸리나 한사발 하시게요~~ 첨에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드리러 갔을때 아미에 걸린 수심에 찬 어두움 아버님의...
오랜만에 들렷어.. 요즘..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느라ㅠ 엉망인거같아.. 흠...이러면안되는건데.. 하나도 제대로되는건없구.. 그냥 답답할때만..찾아오는거같아 미안.......
오늘밤은 엄마가 무척 보고싶어요~~ 핑계삼아 실컷 울었네요.사는게 내맘같지 않아요.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 알아줄줄 알았는데.... 자주 이러지만 다른날보다 오늘은 감정이 더 벅차고 아프네요. 경제적인 여유는 중요치 않아요 맘만이라도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