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보세요

구철우 비회원 2014-10-08 16:16 2261 0
장인어른 잘 계시지요~ 이렇게 부르는 것이 쑥쓰럽기도 하네요 하지만 아버님 덜 서운하시죠~ 둘째는 저와 행복하게 살게요 이승에 가서도 부끄럽지 않는 사위되서 막걸리나 한사발 하시게요~~ 첨에 아버님 어머님께 인사드리러 갔을때 아미에 걸린 수심에 찬 어두움 아버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었는데 아버님과 막걸리 한잔 하고 싶었는데 이젠 같은 하늘아래 있지는 못하지만 주님의 빛을 보시고 따라가셔서 편안히 쉬십시요~~ 이젠 저도 당신의 손주들과 당신의 자녀들과도벌써 친해진듯 합니다 위에서라도 저희 행복한 가족 잘 보살펴 주시고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날씨가 벌써 차가와 지네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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