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날씨가좋아 남들은놀러간다고난린데.. 날씨가좋으니쓸쓸한나는뭘까 눈물이흐르는나는뭘까 그립다..
근로자의 날이여서 쉰다! 맘편히 누워서 아몬드먹고있어 또 으..그런걸 왜먹어 이러고있갰지 안봐도 알아 난ㅎㅎ 오늘은 엄마한테 연락드리려구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못찾아뵌거같아서 죄송하더라 하루아침에 날씨가 더워진거 있지 이제 너가 좋아하는 계절이네 아주 신나게 놀러...
너 마지막 가는길엔 그렇게 화창하더니 어젠 왜그렇게 울어댔냐?너가 그리 슬피울면 남아있는 사람은 어떻하라고... 병철아 보고싶은 병철아 이제 그만울고 먼곳에서 지켜봐주기 바란다
어제는 엄마 가신지 백일~~ 엄마와 저희딸들의 눈물인지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오늘 아침까지도.... 어제 엄마앞에서 소연아빠랑 얘기하는거 들으셨어요?? 건강하시던 장모님이 그렇게 떠나셨다고 소연아빠 충격 많이받고 지금도 아쉬워해요. 엄마~ 어제는 두배로 슬픈 날이...
내사랑 현아야 그 동안 자주 찾아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너가 내 곁을 떠난지도 5개월이 넘었구나 얻그제 같은데 참 세월은 빨리도 흘러가는 것 같다 이것저것 할 일도 있었고 주변에 부친상이나 친구가 죽은 일 들이 생겨서 찾아다니고 하다보니 너에게 신경을 못 쓴것 ...
어제 편지쓰려다 잠들었지모야..하하 오늘은 진료없는날이라서 한가해 근데 너무 피곤하당 요즘 맨날 잠만오구 모든게 귀찮아ㅠㅠ이제 맘 먹었어 생각안하고 편하게 살기루 너가 봐두 난 너무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거같지? 옆에서 보는 내내 답답해서 나 이런 생각들라고 도와준...
연둥아 나왓어!! 오늘은 주말근무날이라서 일하구있는중이야 지금은 쪼금 한가하네? 우리 이삐 보러갓다온지두 3주정도됫나?..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 내가 입사한지도 3개월이나 됫구 ..너가 그곳으로 가버린게 벌써 5개월이나 됫어 .. 무슨 시간이 ...
이시간이면 온가족이 모여서 밥먹고 수다떨어야하는거 아닌가~ 친구 금자만나서 한잔했어 못먹는술을 두잔마셨더니 머리가 핑돌고 자기가 보고싶어 우리신랑은 뭐하고있을까? 나처럼 내생각하고있을까? 같이 수다떨고 그래야하는데..나혼자 이러고있다 울어도 소몽없고 불러도 소용없...
보고싶어아빠 진짜많이보고싶어.. 어버이날 보러갈게요 엄마랑 동우랑 아빠가잘지켜주고있어 나는 대전에서 잘지내구있을게 사랑해요
아빠야오랜만이다..오늘한달째되는데오늘따라눈물나오고혼자미칠꺼같아 나진짜밤마다하루도안빼고아빠생각하느라..어쩌면아빠가꿈에서계속나와서제대로된생활못하겠어..그래도좋아 아빠있을때못해준거이거아무것도아니잖아무서워도좋아아빠가나못잊은거니까 나아직은아빠못보내그니까아빠혼자하늘나라가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