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몇일 안남았네 그래서인지 자꾸 숨이 막혀와 내 마음에서 엄마를 보내줘야 하는데 도저히 마음처럼 안되네 엄마!! 엄마의 발걸음을 잡아선 안되는데 나는 아마도 도저히 안될거 같아
엄마!! 누군가에게 부탁을 했어 혹시 울엄마 만나거든 꼭 친구해달라고 내 부탁 들어주겠지? 엄마!! 친구를 만나면 즐겁게 여기저기 놀러디니셔
엄마!!! 보고싶습니다 엄마!!! 그립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야!! 오늘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어 못한게 맞는거지 그냥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네 계속 계속 울고 또 울고 그래도 이놈은 눈물은 줄어들질 않네 잠이라도 계속 자고싶은데 5분자고 일어나고 일어나면 자꾸 엄마한테 잘못한 일들만 생각이나서 미치겠고 힘든것보다 너무아파
엄마!!마음이 씁쓸하네 엄마가 좋아하는 꽃 돈 얼마나 한다고 자주 사줄것을.. 생각해보니 몇번 사줬는지 기억도 안나네 사줬던거 같은데 진짜 내가 엄마한테 무심했지 뭐 이렇게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해줬대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큰소리만쳤대 그깟 병간호 조금...
김애콩!! 권지성!! 나와라 오바!! 내가 부르잖아 ~~ 한번만 얼굴 좀 보여주라 잘있는지만 좀보게 ~ 치~ 진짜 비싸게구네 ~ 흥치뿡~~ 둘이 그렇게 나만 왕따 시키기 그러기 있기 없기 내엄마 ~ 내남편 ~ 미치게 보고싶다 ♡♡♡ 미치게 눈물난다 ㅠㅠ
아빠 생각이 자주나네.. 사는동안 많이 힘들고 고단했지? 편안하세요? 인생이란 뭘까 싶네.. 보고싶네 아빠.. 힘들다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아낄게
엄마!오늘 희단이 생일이예요 엄마는 항상 우리들의 생일을 잊어버리지 않으셨죠 나는 엄마생일을 잘 챙겨드린 기억이 없어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기전 왜 그렇게 화를내고 서운해 하셨을까를 생각해보니 엄마는 예감이라도 하셨던걸까요 어쩌면 건강하셨던 엄마의 마지막 생일이었...
나는 아마도 벌을 받는거겠지? "계실때 잘해드리자"라는 말이 왜 있는지 "섬기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 이제서야 알겠어 심장이 갈기 갈기 찢기는듯이 고통스러워 이제 엄마가 더는 아프지도 아픈 고통에서도 벗어났으니 괜찮으시겠다 싶다가도 ...
엄마!! 오늘은 내 휴대폰 배경에있는 엄마사진이 활짝 웃고 있어요 꽃보다 고운 내엄마 활짝 웃는 엄마얼굴 너무 좋아요 너무 보고싶고.. 빨리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