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정진희 2018-11-03 05:05 1819 0
나는 아마도 벌을 받는거겠지? "계실때 잘해드리자"라는 말이 왜 있는지 "섬기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 이제서야 알겠어 심장이 갈기 갈기 찢기는듯이 고통스러워 이제 엄마가 더는 아프지도 아픈 고통에서도 벗어났으니 괜찮으시겠다 싶다가도 엄마한테 모질게한것만 생각나고 엄마 마음아프게 한거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고생 고생만 하시다 그 먼길 홀로 떠나시게해 걱정이 앞서고 미안해 그 길 가실때 외롭지않게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 못지키고 혼자보내서 미안해 엄마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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