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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큰스님 영전에 올리는 글 “화합 문중 이뤄 유지 계승” 11월 29일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일타 큰스님께서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 다. 막상 애도의 글을 올리려니 충격과 슬픔에 손가락이 떨리고 눈시울이 절로 흐려옴을 막을 수 없습니다. 평소 존경해 오던 큰스님...
혜산 2002-05-17 7862 0
할아버지는 매우 노쇠해져서 다리를 움직을 수도 없었고 제대로 보거나 듣 지도 못했다. 이빨도 없어 식사할 때는 입에서 음식물이 쉴새없이 흘러내렸다. 참다못한 아들과 며느리는 할아버지의 음식을 더이상 식탁에 올려놓지 않았다. 난로 뒤에서 할아버지 혼자 먹게 했다. ...
관리자 2002-05-14 6196 0
필 박사는 몇명의 외국인과 함께 독일을 여행하던 중 공원에서 한무리의 소 년들을 만나 사인을 해주었다. 그런데 사인이 끝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자 동차가 오는 바람에 그는 급히 자동차를 타려다가 그만 만년필을 떨어 뜨리 고 말았다. 잠시 뒤에 창밖을 보던 필 박사...
관리자 2002-05-14 6403 0
광(光)나는 말은 아끼지 마세요 3년 전에 한 선배의 결혼식에 친구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의 말에 의하면, 선배가 결혼에 이르기까지는 마치 한 편의 연 애 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연이 많았단다. 선배 집안의 반대가 엄청났었다고. 신부는 선녀처럼 ...
관리자 2002-05-14 6810 0
아깝고 미안한 당신에게 여보! 아이가 세상에 나와 100일이 지나면 제 엄마 아빠를 알아보고 하늘을 날듯 두팔 두다리를 허공에 휘저으며 힘찬 율동으로 주위에 기쁨을 선사하고 맑고도 맑은 눈동자로 눈 맞추며 벙긋 벙긋 눈웃음은 가까운 이들을 더욱 정겹게 하는데 당신...
이홍중 2002-05-14 6393 0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큰딸 화연이에요. 하늘에서는 편안하시죠? 아픈데 없이 부족산 것 없이 편안하실꺼라 믿어요. 엄마 돌아가신지 100일이 훌쩍 지났어요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까 후회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덜 아플때 잘할걸....... 엄마 말좀 잘 들을 걸....
이화연 2002-05-14 6316 0
사랑하는 우리 엄마께 엄마 안녕하세요. 저 둘째 딸 영제예요. 엄마 나는 엄마께 해 드린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엄마가 저에게는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 비록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을 늘 바라보고 계 시죠? 엄마 그럼 우리 가족 많...
이영제 2002-05-14 6585 0
사랑하는 아들 보아라 정말 세월이 너무나도 빠르구나.. 창엽아..하늘나라로 떠난지가 벌써 2년이란 세월이 다가오는구나.. 창엽아..그래도 니가 남긴 자취 때문에 눈물속에서 2년이란 세월이 너무나 도 고통과 슬픔과 보고픔과 그리움 때문에 살아있는 이순간이 너에게 미...
이점상 2002-05-14 7010 0
이세상에 당신을 더 붙들고 싶어서 노력을 했지만 더 좋은곳으로 고통없이 살고파 떠난 당신을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많은 시간들을 병상에서 지내다 훨훨 깨끗한 모습으로 살고 있을 당신을 생각합니다. 날씨도 왜 그렇게 좋은지 얄밉고 속상합니다. 눈물로써 당신을 보...
2002-05-14 6541 0
여보 오늘은 날씨가 무척 덥구려 이렇게 더울 때 내가 힘이 들까봐 먼저 갔나요 이곳에 오면서 꽃을 사왔는 데 꽃집의 아저씨 팔뚝에 힘센 힘줄만 보아도 서글프고 당신이 너무나 보 고 싶구려 아이들 학교 간사이 나만 몰래 왔다갑니다. 서너시간을 사진만 부등켜안고 울어...
2002-05-14 75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