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 #ffcccc; LINE-HEIGHT: 200%; FONT-STYLE: normal; HEIGHT: 50px; FONT-VARIANT: normal\"> * 그대를 사랑함은.... 그대 생각...
그저 지옥이 아닌이상 살아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자. 내 할일이 많다고, 내 할일에 방해가 된다고, 내 할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없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누군가가 얼굴도 모르는 자신을 기억하고,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음 아파 하는 사람이...
하루종일 바람을 맞아서 머리가 아프지만 한편 기분은 좋아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자신이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행복은 자신의 일을 맘껏 펼칠때 비로소 찾아오나 봅니다. 이제 사무실에 돌아와 컴앞에 앉아 보는 느낌 또한 너무 소중하구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해...
가을 비가 내리네요.*^^*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
♥ 내가 세상에서 사랑한 별과 같은 사람 ♥ 오래 머물다 갈 수 없는 사람, 아니 오래 머물 수 없어 아쉽게 떠나야만 하는 사람. 당신은 아직도 내게 그러한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언뜻 올려본 하늘이 눈부셔 지그시 눈을 감고 보면 가을 햇살이 순결한 구름 한조각...
나의 아이야, 너무나 보고싶고 ,너무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읽어 줄거라고 믿고 글을 써본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거짓인데 진실이 되어 버릴것 같아서 하루하루 미루었다. 잘 있지? 너를 혼자 보내고 엄마는 아직도 살아있다. 어떻게 너를 보내고도 살 생각을...
글쎄요,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요.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누군가가 기다릴 거라는, 무슨 말인가를 남겨 줄것이라는 기대감요. 그래서 그냥 발길을 붙잡으니 잡힐 수 밖에요. 생각과 희망이 있기에 하루의 밝음을 감사한다고, 실천후에 기쁨이 올 ...
살아 있음에 감사하지요. 우리가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니 이 보다 더한 축복이 또 있겠습니까! 오늘도 눈을 뜨니 날 기다려주는 이가 있고, 반갑게 꼬리치는 우리 막내아이 꼼지가 있고, 출근해서 이렇게 포근히 들어올 수 있는 홈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처음엔 추모 공간에 온다는게 좀 무서웠지요. 발을 내딛다가, 다시 발을 들여놓으니 이젠 아에 담가버리게 되었네요. 최근에 제게 많은 아픔을 준 계기가 있어서 우울해 하고 있는데, 어떤 좋으신 분의 소개로 이 공간을 알게 되었네요. 몇번 와보니 많은 글은 없지만 그...
.. ☞ 가을 바다에 새가 되고 싶다 ☜ 새벽 별이 아침에 막 피여나는 꽃 한송이가 될 준비를 하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침의 경쾌한 음악 편지를 듣고 있는 내 그리운 사람에게 난 그 사람을 위한 하루를 살아도 잊혀지지 않는 존재이고 싶다. 어느 백사장에서 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