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 것 같아서요.

마음 비회원 2002-10-14 17:10 5292 0
글쎄요,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요.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누군가가 기다릴 거라는,
무슨 말인가를 남겨 줄것이라는 기대감요.

그래서 그냥 발길을 붙잡으니
잡힐 수 밖에요.

생각과 희망이 있기에 하루의 밝음을 감사한다고,
실천후에 기쁨이 올 줄 알고 있기에 시작한다고,
제 느낌은 그래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사랑과 희망을,
내일의 밝음을 기대하는 순간에서 용기를 얻고 노력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다녀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게 잠시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과 포근함을
준 곳이니,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마음의 표현이므로
그냥 편하게 읽고 지나셨으면 하구요.

일주일간의 공백이 제게는 뼈아픈 고통이었지요.
하지만 진리와 순리는 거스릴 수가 없잖아요.

누군가의 위로를 받기 원하는 속좁은 생각에서
서운함마저 갖고 있었다는게 좀 부끄럽습니다.

그래요. 우리모두는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내가 위로받기 전에 상대를 이해 한다면
서운함도 없을 테지만요.

사랑하는 마음이기 이전에 상대를 먼저 헤아리고
위로할 줄 아는 마음이 되겠어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십시오.
오늘의 수고는 내일의 열매이지요.

그런데 그만 쓰려고 하는데 마음에서는 자꾸 더 쓰라는
메세지를 보내는데 어쩌죠?

저도 일을 해야 하니 정말 줄입니다.
사랑많이 주고받는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예쁜미소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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