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아버님 오랫만에 뵙게되는 아들 용서하세요 항상 제 곁에 계시는줄 알았는데... 죄송해요 못난아들 용서하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이제야 느끼게되네요 요즘들어 어떤일을 하던 옛날 아버지 모습과 말씀이 생각나요 것잡을수없는 눈물이 흐르기도하네요 후회도하고요 조금더 가까...
할아버지 저 예솔이에요~~! 할아버지 추석이 다가왔어요. 할아버지 위해서 음식 많이 할테니까 할머니집으로 오셔서 많이 드세요! 우리 가족들은 약속대로 할아버지 잊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럴게요 슬퍼하지 마세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더위도 타지 마시고 맛있...
엄마 막내딸이여.... 잔인한 8월이 지나고 엄마 돌아가신 후 첫 추석이 다가오고 있네. 시간은 벌써 이렇게 내맘 같이 않게 휙 지나가네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임종도 못 지킨 못난 딸내미가 울 엄니 천상엔 편하게 잘 도착했는지 몹시도 궁금하네.. 천상...
사랑하는 우리아들 그립고보고 싶구나 못난 부모 추석을 앞두고 사랑하는 정남진에게 몇자 적어 보낸다 그간 저승에서 이승에서의 모든시련과 고난을 잊고 날이면 날마다 꽃길을 걸으면서 소원대로 성취하고 있는지 못난 부모는 너의승천행을 막지못한죄 평생 후회하면서 살으련다 ...
사랑하는 내아들 남진아 보고싶어서 이세상을 어찌하면 서살겠느냐 정말보고 싶구나~~~~~~~~~~~~~~~~~~~~~~~~~~~~~~~
아빠 잘계신가 거기는 우리 항상 보고있으시나? 아빠랑 같이 한잔하고싶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떠나갈줄은몰랐어 그래도 한번은 뵙고싶었는데.. 한 평생 억울하고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들 응원해주고 항상 챙겨줘요 언젠가는 볼 날을위해 기다려줘요. 항상 보고싶었...
아빠, 안녕? 9월 15일에 편지를 썼던 거 같은데 오늘도 쓰네? 아빠 하늘에서 나 지켜보고 있는 거 맞지? 난 매번 출근을 할 때마다 하늘을 보고 아빠한테 매번 인사를 해 나는 생각해보면 아빠를 만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해. 부모 없이 버려졌던 나를 먼저 엄마한테...
어머니 막내딸 재멋대로 김인선 입니다. 어머니께서 원해서 나를 갖고 낳으셨겠습니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어머니와 딸의 인연으로 우리는 모녀지간이 되서 지내시다가 가시는 순간까지 수많은 사연을 51년간 같이하시다가 이세상은 인연이 끝...
아빠, 안녕? 나 아빠의 하나뿐인 막내딸 혜연이야! 아빠 하늘에서는 안 아프고 행복해? 여기는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어!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난 지도 벌써 796일이라는 시간이 되었어. 근데 가끔은 사진을 보지않는 한 아빠얼굴도 기억이 안나....누가 그...
故 김영철 신창방범대장님 어찌 이리 빨리 허망 황망 믿기지가 않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게 영면하시길 각종 사회봉사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셨는데 어찌 이리 긴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정말로 믿기지 않습니다 '23년4월 남해바다에서 보낸시간이 마지막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