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지나가버린 세월에 매달려 있는 나 외로움과 슬픔에 머물러 있는 나 과거도 미래도 없는 현재의 나 서 있는 이 자리가 망부석이면 어떠랴. 당신의 그리움에 뭍혀 잠이 들 적 당신의 웃는 얼굴이 떠오를 때면 몸과 마음이 함께 하는 것을 잠자고 있음이 살아있음이어라.
엄마, 안녕! 진달래피고 개나리피는 봄이 왔어요. 그곳에도 봄이 왔겠죠. 두달넘게 집에 있다 뭔가 배우고 싶어 이렇게 학원에 나와 엄마께 글을 씁니다. 며칠전에 저희형제들 모여 오빠집에서 아버지 생신을 보냈어요. 엄마도 그곳에서 보셨죠. 아이들이 삼촌집이 넘 좋다...
여보!당신! 아름답고 다정한 당신의 모습을 이 지구상에서는 볼 수가 없소. 오늘은 당신이 좋아하던 하얀눈이 내리고 있소. 창문을 열고 무등산을 바라보고 있소. 눈이 오면 함께 간 무등산을... 당신의 모습 안고 펄펄 날고 날리며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며 찾아들고 있...
엄마, 안녕! 잘지내고 계시죠. 오늘이 아버지 생신인건 알고 계시죠. 작은언니와 함께 아버지께 다녀왔어요. 그먼곳에서나마 아버지 생신축하해주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평일이라 형제들이 다 모이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빠와 올케언니만 어제 미리와서 미역국과 음식을 차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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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 이현숙님! 오늘이 벌써 천국에 가신지 186일째 되는 3월12일이요. 너무나 어여쁘고 고운 얼굴 그리운 목소리까지.. 모두를 내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소. 당신을 그리며 써놓은 글이 `그리운 아내`란 시집으로 나와서 개나리묘역 당신묘비 사진앞에 바치었...
여보! 당신 이현숙님! 오늘이 벌써 천국에 가신지 186일째 되는 3월12일이요. 너무나 어여쁘고 고운 얼굴 그리운 목소리까지.. 모두를 내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소. 당신을 그리며 써놓은 글이 `그리운 아내`란 시집으로 나와서 개나리묘역 당신묘비 사진앞에 바치었...
잘 주무시고 잘 계셨죠....... 며칠전엔 애들이랑 아빠하고 네째오빠네 하고 저녁식사를 같이 했어요...... 왜그런지 제가 아빠한테 갖다오는 날에는 아빠가 저희집에 오시는 날하고 달리 엄마생각도 더 나고 밤에 잠을 설쳐요,,,, 아마도 아빠를 남겨놓고 오는 마...
엄마,잘 지내고 계시죠.... 엄마손주가 며칠전에 입학을 하고 난 후로 뭐가 이리도 바쁜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조금만 더 계셔서 외손주 입학하는것도 보시고 많이 좋아하셨을텐데,,, 너무도 아쉬운게 많아요..... 엄마.... 너무 보고 싶어...
저는 서울에서 상조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며칠전 저의고객님의 상으로 광주영락공원에 방문하게 되었읍니다. 접수를 맡고계신 나희선님께서 감기에 걸려 몸이 아프신 중에도 경황이 없는 상주님들에게 일일이 친절히 응대해주시며 안내해주시고 바쁜와중에도 타부서의 일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