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4-03-25 14:11 1120 0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어서인지 마음이 한결 차분해집니다. 주말에 큰이모 돌아가셔서 다녀왔습니다. 우리엄마 큰언니도 가시고 이제 막내이모 한분 남아계시네요.ㅜ.ㅜ 큰이모는 94세~ 호상이라고 사촌들도 밝은 모습이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지요~ 94세면 호상이지요. 너무나 갑자기 가버리신 엄마에 비하면 오래 사셨고 2달동안 요양병원에 계시다 고통없이 가셨다고하니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큰이모 만나셨어요?? 엄마계신 영락공원으로 모셨으니 엄마랑 만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 보세요. 큰이모랑. 엄마!! 슬기엄마 얼마전에 귀국했는데 지금 광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당분간 자매들과 지낼 예정입니다. 엄마!! 일하다가 엄마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주말에 슬기엄마랑 함께 엄마보러 갈께요. 잘 지내고 계세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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