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어서인지
마음이 한결 차분해집니다.
주말에 큰이모 돌아가셔서 다녀왔습니다.
우리엄마 큰언니도 가시고
이제 막내이모 한분 남아계시네요.ㅜ.ㅜ
큰이모는 94세~ 호상이라고
사촌들도 밝은 모습이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지요~ 94세면 호상이지요.
너무나 갑자기 가버리신
엄마에 비하면 오래 사셨고
2달동안 요양병원에 계시다 고통없이
가셨다고하니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큰이모 만나셨어요??
엄마계신 영락공원으로 모셨으니
엄마랑 만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 보세요. 큰이모랑.
엄마!!
슬기엄마 얼마전에 귀국했는데
지금 광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당분간 자매들과 지낼 예정입니다.
엄마!!
일하다가 엄마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주말에 슬기엄마랑 함께
엄마보러 갈께요.
잘 지내고 계세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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