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울 천사 엄니... 벌써 관리비 내라는 영수증이... 엄마가 가신지 벌써 10년... 어케 이리 빨리도 갔지? 지금 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울 엄니... 바보 같은 울 엄니... 자꾸 눈시울만 붉어지게 만드는 울 엄니... 기다려요... 제가 갈때까지... ...
아빠불러도대답없는내아빠. 사진속아빠볼때마다인정할수가없어. 아빠집에서계실것만같아.만날수있을것같아. 아빠하고부르면대답할것만같아. 아빠임종하시기전모습들이떠올라맘이아파. 자꾸뭐가보인다하시고어린아이처럼행동도하시고웃기도하시고.아빠는그때넘아파서싫겠지만난다시되돌리수만있으면좋겠어...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병복아 내가 그날 너를 만나러 갔다면 이렇게 아쉽지도 않았을텐데 너무 미안하다. 겨레나 은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되서 못전해줬다.미안하다. 다음주면 상근이도 휴가 나오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하냐 믿지도 않을것 같다. 겨레나 은진이...
엄마 아들이 엄마 사진 가지고 춘천가서 오프로드 바이크도 타고 정동진 바다도 보고 속초에서 등대도 보고 재미있었지? 그럴거라고 믿어 엄마 살아있을때 같이 와볼걸 ... 사람은 후회하는 동물이라더니 맞는말인가봐.. 언젠가 같이 손잡고 바다구경 할 날이 오겠지 엄마?...
오늘 내가 사는 화성에는 비가왔어. . 오빠가 있는 그 곳에도 비가 왔겠지. 오빠가 가던 그날은 참 . . 덥디더운 한여름이였는데. . .벌써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네 아빠랑 엄마는 자주 다녀가지?난. .멀리 산다는 이유로. . 못가보네. . 보고싶고. . 그리...
그리움과 절망으로 보낸 석달. 너와 헤어져 너 없이 보낸 3개월. 흘러가는 시간은 잡을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구나. 어느덧 너가 떠난지도 3개월이 된 3월 13일, 광주에는 비가 온단다. 네 조카 상익이가 휴가왔다 귀대하는 날이라 바래다 주러 가는데 보훈병원을 지...
이젠 맘편히 잘지내고있는지.. 꿈속에서라도 보고싶은데 보이질않아 아직도 내주변엔 자기 따뜻한 맘이 느껴지는 물건들이 가득해 추위많이탄다며 사준 난로며 방석 자기와 같은 시계에 작은머리핀까지도.. 이렇게 내주변에서 자기흔적을 찾고 자기와 같이갔던곳에서 자기모습 되새...
잘지내고있지.. 있겟지..ㅜ어젠 언니와 지인들과..요즘답답하기도 하고해서..근처바람좀 쌔고할겸..바닷가에갔었어요.. 근데참..나도모르는사이..이상한일이 ..아니신기하다고 해야될까? 실수로 나도모르게 물에빠질뻔한거야..앞이 보이질않더라구ㅜ근데 갑자기 그순간 정신이 ...
아빠모자한복구두...마지막아빠태워드렸네. 맘너무아파.납골당에가서아빠쓰다듬어봐도믿기질않고. 아빠49제지내드리고내가기운이없어. 아파서3일째누워있어. 아무것도하기싫고움직이는것도귀찮아. 병났나봐.금요일아빠큰딸생일인데. 항상아빠전화하셔서축하해주셨는데. 아빠꿈에서라도나찾아와...
아빠 보고싶다 고생만 한 우리아빠 난 잘 지내고있어요 아빠 보란듯이 성공하고싶다 아빠 사랑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