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빠~ 아빠가 그토록 싫어하던 추위가 이제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
아빠가 하늘나라로의 여행을 떠난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
거긴 항상 따뜻하지?
아빠 손자 민준이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나서 아주 잘 크고 있어!
손자 손 한번 못잡고 가서 너무 아쉽지?
그래도 하늘나라에서 민준이 잘 지켜주고 있어줘!
곧 아빠 보러 내려갈게!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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