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사랑하는 고모부.. 고모부가 저희곁을떠난신지 벌써 9년이되었습니다. 그동안 잊고살았는데 이렇게 생각나 글을적게되었습니다.. 고모부가 건강히 계셔가지고 형수님들이랑 조카들 직접보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곳에서는 주님곁에서 편히쉬세...
신지아빠~~~~ 보고싶다...... 넘넘 보고싶어.... 오늘 당신동네가 눈으로가득차서 당신집못알아봐서 미안해 당신이 살짝내다만봐줘도 괜찮은데 당신은 미동이없네 당신네동네끝에서 내려다보면 나 가는것 오는것다보이것더만 보고있는거지?? 꿈에라도 한번오지.... 보고싶...
아빠!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고 그러네요. 꿈에라도. . . 아 밉고 싫어도.
오늘은 날이 참좋아 햇볕이 참좋네 그런데 춥긴추워 너 추위많이타는데 너가 하늘의별이된지 49일째야 벌써 시간이이렇게흘렀네 하늘잘도착했지 ?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진짜 사는게뭐라고 너 더많이 만나고 놀러다닐껄 왜이렇게 후회가될까 우리 나중에 웃으면서 하늘에서 만나...
아빠,안녕? 나 아빠 막내딸 혜연이야 여기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고 아주 춥고 눈이 내리는 겨울이 왔는데 아빠가 있는 곳 날씨는 어때? 엄마도 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고 아빠 큰 손자는 벌써 고3 19살이나 되었는데 그걸 보면 얼마나 좋아했을까라는 생각이 ...
오늘 첫 보름이네? 달이 무지 예쁘더라 나 혼자 봐서 미안할정도로 하지만 너는 나보다 더 가까이서 보고 있겠지? 오늘 눈도 왔다 안왔다하고 진짜 추웠어 ㅜㅜ 너 추운거 싫어 했는데 오늘도 생각 많이 나더라 보고싶다
보고싶은 내 친구 오늘은 뭘 하며 지냈을까 귓속말로라도 말해주라 내 친구..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신지아빠~~ 오늘은 봄날처럼 햇살이 따사로웠어.당신 집에도 살랑거리는 봄햇살이 찾아왔겠지?? 이번주는 시간이 더디가네 당신보고싶은데 .... 그리움이 비수처럼 가슴이 박혀 숨쉴때마다 고개들고서 밖으로 나올려해... 가슴 터지게 술이라도 마셔볼까?? 누굴 재물삼아 ...
추운 겨울 ~~ 많이 생각하고 있어거든 이것저것 바쁘게 살고 있지만 항상 생각하고 미안한마음 미안해소리를 자꾸했었는데 듣고 웃고 있는 모습 괜찬아~~ 하면서 웃는 모습 으로 곁에 있는듯 자꾸자꾸 시간이 갈수록 옆에있는 착각 집에서 부시럭소리만 들려도 자기가 있나하...
하늘꼐신작은아빠 잘지내세요. 코로나때문에 못갓어 죄송해요. 하늘에서 건강하시고 코로나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저희가족 다 코로나조심하고 건강하고잇어요 저딸 도 벌써 7살입니다 내년에 학교들어가요 ㅠㅠ 아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