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총 4103건
하루종일 엄마가 생각났어....아빠하고 무슨이야길 했을까? 고개숙이고 엄마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아빠의 뒷모습이 생각나서, 처져있을 아빠의 어깨가 생각나서... 가슴깊숙히 삭히고 있을 엄마의 추억을 쓰려할 아빠가슴이 생각나서..... 하늘을 봐도, 꽃을 봐도, 설거...
세상은 그대론데 엄마는 왜 그자릴 지키지 못했을까? 다른 모든것들은 아무렇지 않다는듯 자기자릴 지키는데 엄마는 왜 그리도 바삐도 가셨을까? 오늘저녁 내곁에 오실거죠? 엄마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그런지 요샌 잠이 쏟아져.... 가는길 돌아보고 내얼굴 한번 만져보고 ...
하루하루 갈수록 엄마에대한 생각들이 하나둘씩 생각나서 쓴웃음을 지어.. 아까는 오빠옷사면서 엄마에게 너무 어울릴것 같은 옷을 봤어.엄마좋아하는 예쁜옷도 많이 사드리지 못했는데....엄마하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은데..... 내일은 아빠가 엄마한테 가신다...
정말........ 항상 마음속에서........ 사랑한다고.......정말..사랑한다고.... 생각했었지만........ 단한번도..........그런 말을 한적이없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정말...........이렇...
엄마..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천국가는길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기도 좋은가 봐요... 너무 힘들게 가지 말고 천천히 쉬엄쉬엄 쉬었다 가세요. 가다가 우리생각 한번씩도 하고 , 아빠생각한번씩도 하고....그렇게 시간맞춰서 천국문에 늦지 않게 천천히.... 엄마 ...
계속 넘친다 비우고 채워야 할텐데,, 계속 채워지고만 있어. 설아.... 너를 보내기 위해 한번은 비워야 하는데,, 어릴때부터 그토록 따르고 좋아했던 설이였던지라 보내기 싫은지.. 계속 너의 생각을 보태기만 한다. 한동안 계속 그러겠지.. 한동안은 너의 생각으로 ...
하루에도 수십번을 불러도 그모습그대로 웃고있는 사진을 봐도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엄마를 어떡하면 만날수 있을까? 우리아들은 엄마 만날려면 비행기타고 하늘나라가면 된대..... 그렇게만 된다면 .....다시한번 엄마를 볼수만 있다면 ..... 사랑해,,, ...
어제는 꿈에서 엄마얼굴한번보고 싶었는데 안보이데....`엄마 죽어`라고 생생하게 그한마디 남기고 내곁을 떠나서 그리고 그날 더 오래 있을걸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천갈래로 찢어져...왜 다른 말은 안들리는데 그소리는 내귀에 선명했는지... 가지마라는 소리였어? 곁에 ...
오늘은 아침에 아빠한테가려고 아침부터 바빴어...엄마없는그자리에 허전함을 없애려고..그리고 아빠에게 틈을주지않으려고...엄마...아빤 참 대단한사람이란생각이 들어..그리고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존경하는 사람이 엄마,아빠라는것도 ..... 시간은 참으로 무심해.엄마없...
천국가는길 어디쯤에 가고계실까? 가는길마다 꽃길이었음좋겠네..엄마좋아했던꽃들로만.... 오늘은하루종일 허전하고 쓸쓸해서 힘드네..내가이런데 아빤 엄마없는 텅빈방에서 무슨생각을 하실까? 씩씩해만보이는 아빠...그게 더 마음이 아퍼...피곤하게해서 일찍주무실려고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