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 없는 빈자리

한영호 2013-09-01 04:50 2269 0
빈자리 허전함에 눈물이 보고픔에 눈물이 괴로움에 눈물이 서글픔에 눈물이 슬픔이 아픔들이 뼛속까지 파고든다 한기가 뜨겁던 내심장까지 차갑게 변하게 만든다 오아시스 같던 마음 사막처럼 황폐해져 한줌의 모래바람만 불어대는 적막한 마음 그대 빈자리는 나에게 슬픔이고 나에게 외로움이고 나에게 서글픔이고 나에게 해가 없는 어두운 밤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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