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시간이........
시간이 흐르면
해결한다드니
시간이 흐를수록
하루하루
매시간마다
매분마다
매초마다
가슴을 저미게 하는건
아픔만큼 성숙하라는 걸까?
이제 그만할때도
이제 그만할때도
이제 그만할때도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말하길 여기에 더이상의
슬프고 가슴아픈글을 올리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했다
가슴에 적었던 글들이
큰 슬픔으로 남겨져
바람만불어도
흐르는 눈물이 다시금
손가락을 움직이게 한다
이해해라 이해하렴...
살아야지
살아야지
살아야지
살ᆞ고ᆞ싶ᆞ다.....
잠을 잘못잔다
꿈만 꾼다
내님 찾아다니며
울면서
산천을 헤메고
결국은 못찾고
잠에서
깨어서도
흐른다...
흐른다... 흐른다...
옆에 자리하고 있을땐
몰랐다
나를 사랑스레 쳐다볼땐
몰랐다
나에게 말을 하고 웃을땐
몰랐다
소중했던 내님의 따스함
소중했던 내님의 편안함
소중했던 내님의 사랑을
사랑해! 눈물만 흐르지만
사랑해! 가슴만 아프지만
사랑해! 다신 볼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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