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이성진 비회원 2012-11-30 06:38 2401 0
엄마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렀네..

엄마가 우리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

난 아직 제대로 효도 한번 해보지 못했는데..

아빠나 형이 내가 힘들어하는거 보면 슬퍼할꺼같아서 애써 참으려해도

엄마가 생각나면 자꾸 눈물이 나...

빨리 털고 일어나서 살길 찾아야하는데 의욕이 안나네...

엄마 정말 잘있는거지? 나도 열심히 살아보도록 노력할게.

꼭 멋진 아들이 되서 다시 만나...

엄마 자주는 못가더라도 시간날때 꼭 갈게.

항상 지켜보고 있는거지? 옆에서 힘낼수있게 도와줘.꿈에라도 나타나줘.

엄마 사랑해.. 그리고 너무 고마웠어.지금까지 보내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죽을때까지... 그리고 너무 미안했어.멋진아들이 되지 못해

서...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꼭 멋진아들로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행복하게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세요.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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