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잘 지내고 있지
꿈에서라도 나타나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 모습은 보이는데
너는 도대체 나타나지 않는구나
그래도 시간은 흐르는구나
자식은 부모마음속에 묻어야 된다는데
옛날 어른신 말씀이 맞나보다
49제가 지나고 엊그제 또 100일이 지나고
5월에 너의 생일이 돌아올테고
왜 그리 이유가 많을까
무슨 날만 되면 너하고 했던 기념일이
되어 있더구나
엄마도 오빠도 잘 지내고 있어
처음에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왜 이런일이 나에게 있는지
생각하면서도 믿기지가 않더구나
모든 환경을 바꾸어 봐도
아직도 낯설구나
그러면서도 시간은 가고
대화를 많이 할껄
그냥 편한대로 엄마의 이기적인
생각이 되어 버렸더구나
미안하다
조금만 더 너를 쳐다보고 바라볼것을
봄이다
조금있으면 개나리도 진달래도 피겠지
너 있는곳은 더 환한 세상일거야
언젠가
엄마랑 다시 만나자
아직은 할일이 많이 남아 있구나
오빠도 잘되는 모습 보아야 하고
엄마를 위하는 모든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아직은 너를 만나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
우리딸 이해할거지
혼자서도 잘하던 너희 모습이
당당한 너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엄마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
그동안 엄마가 몰라보게 이쁘게 자라고
있어야 하는것 알지
엄마 오늘 사무실 근무야
모처럼 만에 우리 딸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기쁘구나
또 올께
잘 있어
영원히 우리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꿈에서라도 나타나면 좋으련만
다른 사람 모습은 보이는데
너는 도대체 나타나지 않는구나
그래도 시간은 흐르는구나
자식은 부모마음속에 묻어야 된다는데
옛날 어른신 말씀이 맞나보다
49제가 지나고 엊그제 또 100일이 지나고
5월에 너의 생일이 돌아올테고
왜 그리 이유가 많을까
무슨 날만 되면 너하고 했던 기념일이
되어 있더구나
엄마도 오빠도 잘 지내고 있어
처음에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왜 이런일이 나에게 있는지
생각하면서도 믿기지가 않더구나
모든 환경을 바꾸어 봐도
아직도 낯설구나
그러면서도 시간은 가고
대화를 많이 할껄
그냥 편한대로 엄마의 이기적인
생각이 되어 버렸더구나
미안하다
조금만 더 너를 쳐다보고 바라볼것을
봄이다
조금있으면 개나리도 진달래도 피겠지
너 있는곳은 더 환한 세상일거야
언젠가
엄마랑 다시 만나자
아직은 할일이 많이 남아 있구나
오빠도 잘되는 모습 보아야 하고
엄마를 위하는 모든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아직은 너를 만나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
우리딸 이해할거지
혼자서도 잘하던 너희 모습이
당당한 너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엄마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
그동안 엄마가 몰라보게 이쁘게 자라고
있어야 하는것 알지
엄마 오늘 사무실 근무야
모처럼 만에 우리 딸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기쁘구나
또 올께
잘 있어
영원히 우리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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