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함께

김혜란 비회원 2011-11-30 16:13 2744 0
엄마....
안녕..
이렇게 또한번들리네..
나요즘..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하고잇어
오늘 않울려고햇는데
엄마한테 편지 쓰면서 또울려고하네...
엄마 .....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아프고잇는거야..
나랑 약속 지키기로 햇잖아
않아프고 잘잇겠다고 햇잖아
너무미안해
알아...
나를 빨리 보고싶다는거
내생각을 제일 많히 하고잇다는걸
빨리왓으면 좋겟다는거
혼자서 충분히 갈수잇지만..또 당장이라도 가고싶지만
혼자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또 혼자가다 길이라도 잃어버리지는않을까
하고 그핑계떄문에 못가고잇어
미안해
엄마 .,..
나많히 생각하고 또생각해봣는데
엄마가 말한데로 정말 엄마만한 사람을 찾아보기엔
너무나도 힘들더라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엄마가 나타나는것도 아닌데
후회하지말자 계속반복하고 잇는데
그게 잘않되..
엄마 ...
나정말 그누구가
나한테 멀해줘도 ...멀사줘도
엄마같은 사람은 없어...
정말 보고싶어....
나 또 요즘 시험공부하고잇어
나 금요일날시험이거든
엄마도 기도해줘...
나시험잘보게 ..
그래야 내가 의사가되지
엄마.....
오늘은 많히 추울꺼야..
그닌깐 몸조심하고....
따듯하게잇어
사랑하는 막내딸혜란이가 이렇게
엄마한테 편지쓰는이유는
쪼금이나마... 엄마한테 내소식을
전해주고 싶어서 야
......
엄마가 ..떄리고 욕햇던것도
아프고 싫엇지만
지금은 무지무지 그립고그립다
엄마 .. 나갈꼐
아프지말고쫌만기달려줘
알앗지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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