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구보다....소중해

김혜란 비회원 2011-11-15 10:34 2647 0
엄마....
나왓어 정말오랜만이지
미안해.. 시간이 없었어
오늘은 할말이 너무 많아...
그동안 기쁜일도 많았고 ,..또 나쁜일도 있었지만
엄마 생각은 하루도 빠짐없이 나더라고.
지금은 어디잇어....
어디에서 날보고잇는거야..설마 또 아프고잇지는않는거지
설마 날또 걱정하고잇지는않는거지
아프지는않아?또 다시 날씨가 추워졋는데
춥지는않아 난 않가던 교희를 다시나가
나때문에 고생많히 한 우리엄마 않아프게..또 춥지는않게
도와달라고하고...또다리아픈 아빠 다리않아프게..그고통빨리
없어지게 해달라고..하고 또지금까지 한곳에서 열심히 일하는우리언니
않아프고 다치지도 않고 일잘되게해달라고 ..그리고
엄마랑 한 약속 의사되기로 된거 도와달라고..
이렇게 빌고 또빌고 있어
엄마....
엄마 가 있어야 멀할꺼아니야..
엄마가 말했잖아
누가 떄리거나...괴롭히면 엄마한테말하라고
어떻게말해..말하기도 전에 가버렷으면서
그리고 이제야봣어..
엄마가 했던일 있었던일을 달력에다가
적어놧던거그걸 읽어보니 말이않나오더라고
너무 충격적이엿어
그져 ..우리가족이잘됫으면하는 바램으로 살아가고잇는데
우리가족은 그렇게 따라주지않앗다는거 그현실
너무 믿겨지지가 않아
또 오래잇던 우리집물건들이 점점 사라져가고잇어
난 우리집에 잇던게없어지는게 싫어
또한 엄마가 죽엇다고 해서 엄마물건버리는것도싫고
나때문에 아직까지 ..
엄마 신발도 잇고..엄마 죽기전썻던수첩도잇고..엄마가 옛날에쓰던
달력도잇고..엄마사진도잇고...예전에 엄마가 버리지말라던
책도잇고 심지여 엄마 옷도잇어..
왜않버리냐고 ...필요없는데 왜가지고 잇냐고
버리기 싫으닌깐 ..가지고 있으면서 조금이나마
옛날 있었던 일을 떠올리고싶으닌깐
나 않버릴꺼야 평생 가지고있을꺼야
못할꺼같아 아니 나 죽을때까지 가지고 잇을껀데
자주못가서미안해 ...다음엔내가 어렷을떄사진이랑
편지들고갈께 조금만기달려..
내가 또언제 편지쓸지는몰르겟지만
엄마 생각은 날마다 하고잇다는거 잊지말고...
또 아프지말고 ...힘들지도말고 또 내가 아프다고 .울지도말고
걱정도하지마 ...나 잘하고잇잖아 ..
그리고 항상고마워.....
그럼 나 엄마보러갈떄까지 이약속나랑지켜..
항상사랑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