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막내딸이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빠 막내딸 하영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 가만히 있으면 아빠 생각에 저절로 눈물이 나와
눈물 많은 딸 보고 평소에 수도꼭지라고 그만 울라고 했는데
잠궈도 물은 계속 나오네
추석때 아빠가 나 서울 올라간다고 쌀 씻어서 직접 밥해주고
몸도 편찮으신데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서 딸 밥 차려주는 그 모습이
마지막인지도 모르고...
아빠한테 전화와도 전화 잘 받지도 않고 미안해 아빠...
천사같고 바보같은 우리 아빠 하늘나라에서 우리 오남매 항상
지켜봐줘요..열심히 살께 알았지?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빠 품에 안겨보고 싶다..사랑해 아빠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 가만히 있으면 아빠 생각에 저절로 눈물이 나와
눈물 많은 딸 보고 평소에 수도꼭지라고 그만 울라고 했는데
잠궈도 물은 계속 나오네
추석때 아빠가 나 서울 올라간다고 쌀 씻어서 직접 밥해주고
몸도 편찮으신데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서 딸 밥 차려주는 그 모습이
마지막인지도 모르고...
아빠한테 전화와도 전화 잘 받지도 않고 미안해 아빠...
천사같고 바보같은 우리 아빠 하늘나라에서 우리 오남매 항상
지켜봐줘요..열심히 살께 알았지?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빠 품에 안겨보고 싶다..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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