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각

박경호 비회원 2011-07-26 18:55 3080 0

사랑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닿을 수 없는 먼거리 푸른하늘 구름사이로

고운 얼굴 찾아봅니다.



왠지 오늘은

그리움을 만져 보고파서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고파서

어린 삼남매 키우던 시절

힘들다 하지 않고 행복해 하던 시절

시원한 물줄기 따라 놀던 이 곳

무등산 푸른 계곡.



고운 모습 아름다움으로

함박웃음 짓고 기다릴 당신있을까봐

그 흔적 그 추억 가슴에 안고

시원한 물, 바람 한줌

당신과 함께 뿌리우고 날리면서

나 여기 이 곳 무등산에 찾아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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