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여보!
오늘도 늦은 밤인데 난 이렇게 눈뜨고 있네요.
내 옆에서 쌕쌕거리고 자고있는 당신 아이들
보고 있나요?
보고있으면 알겠다 얼마나 이쁜지...
당신 아들
당신 딸
그래요 이렇게 난 아이들과 하루를 또 살아가고 있네요.
하루를 보내며
난 또 내일의 하루를 긴장하며 그렇게 시간과 세월을 보냅니다.
아참!
내일 당신아들 태권도 심사본데요
지금은 노란띠, 낼 합격하면 무슨띠를 가져올까요.
그리고 피아노도 바이엘3권 들어간데요
생각보다 잘하네요
그래요 이렇게 당신과 나의 아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잘해주고 있는데
난 늘 방황하고 방황합니다.
내가 불안해 하지 않아야 한다는거 아는데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요
조금의 소용돌이에도 난 불안해하고 ....
여보@
이런 나 괜찮은지 늘 지켜봐줘요.
내가 잘가고 있는지 내가 잘 판단하고 있는지...
늘 이렇게 난 부르고
당신은 늘 대답이 없네요
알면서도 알면서도 또 서운해지네요
알아요.
다 알아요
당신이 대답할수 없는 이유을 아는데
다 아는데 난 아직도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 않은건 뭘까요?
애들도 잘 견뎌주는데 어째요
늘 이런 나여서...
미안해요
당신은 나만 믿고 있을텐데
알았어요.
난 또 오늘도 정신을 가다듬고 시작하겠습니다.
아참
나 이번 기말고사 성적나왔는데 음~~~~열심히 안한거 알잖아요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계절학기 신청해놓은거 잘해보고
또 논문도 써야 한다네요
모두 잘해낼께요
알아요
난 늘 바쁘다는거.....
그래도 내가 좀 견딜수 있는건 늘 바쁘다는거 알죠?
그런다고 우리애들 소홀한거 없도록 늘 챙기는것도 알죠?
그러니 너무 걱정말아요.
나 잘해볼께요
아니 잘해나가고 있으닌까요.
그럼 오늘도 조금 쉬고 내일 또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갈께요.
오늘보단 조금 더 나을 내일을 위해서요
그럼 안녕히
새벽을 가르며
당신의 아내가 씁니다.
오늘도 늦은 밤인데 난 이렇게 눈뜨고 있네요.
내 옆에서 쌕쌕거리고 자고있는 당신 아이들
보고 있나요?
보고있으면 알겠다 얼마나 이쁜지...
당신 아들
당신 딸
그래요 이렇게 난 아이들과 하루를 또 살아가고 있네요.
하루를 보내며
난 또 내일의 하루를 긴장하며 그렇게 시간과 세월을 보냅니다.
아참!
내일 당신아들 태권도 심사본데요
지금은 노란띠, 낼 합격하면 무슨띠를 가져올까요.
그리고 피아노도 바이엘3권 들어간데요
생각보다 잘하네요
그래요 이렇게 당신과 나의 아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잘해주고 있는데
난 늘 방황하고 방황합니다.
내가 불안해 하지 않아야 한다는거 아는데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요
조금의 소용돌이에도 난 불안해하고 ....
여보@
이런 나 괜찮은지 늘 지켜봐줘요.
내가 잘가고 있는지 내가 잘 판단하고 있는지...
늘 이렇게 난 부르고
당신은 늘 대답이 없네요
알면서도 알면서도 또 서운해지네요
알아요.
다 알아요
당신이 대답할수 없는 이유을 아는데
다 아는데 난 아직도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 않은건 뭘까요?
애들도 잘 견뎌주는데 어째요
늘 이런 나여서...
미안해요
당신은 나만 믿고 있을텐데
알았어요.
난 또 오늘도 정신을 가다듬고 시작하겠습니다.
아참
나 이번 기말고사 성적나왔는데 음~~~~열심히 안한거 알잖아요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계절학기 신청해놓은거 잘해보고
또 논문도 써야 한다네요
모두 잘해낼께요
알아요
난 늘 바쁘다는거.....
그래도 내가 좀 견딜수 있는건 늘 바쁘다는거 알죠?
그런다고 우리애들 소홀한거 없도록 늘 챙기는것도 알죠?
그러니 너무 걱정말아요.
나 잘해볼께요
아니 잘해나가고 있으닌까요.
그럼 오늘도 조금 쉬고 내일 또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갈께요.
오늘보단 조금 더 나을 내일을 위해서요
그럼 안녕히
새벽을 가르며
당신의 아내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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