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픈 엄마
잠결에 잠깐 엄마모습 봤는데,
엄마도 날 봤을까,
느꼈을까요.
어제 본 티비프로그램때문이었을거야,
노모를 홀로 모시고 힘들지만 지극한 효성으로 노모를 웃음짓게 만드는 아들의 모습에서 엄마와 큰오빠의 모습과 많이도 닮아 보여서,눈이 자꾸 흐려지는걸/
우리 아들 뽀뽀하시며 아들 볼에 입맞춤하시는 노모의 모습이
바로 엄마의 모습이드라구요.
엄마도 가끔 흐뭇한듯 오빠의 볼에 소리없이 입을 맞추시는걸 봤는데,
팔십을 바라보는 엄마가 육십을 바라보는 오빠의 볼에,
힘들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오빠의 모습에 안타까운 맘에 불만도 많았는데, 그래도 엄마께는 큰오빠가 최고였죠.
현실에서도 엄마옆에 큰오빠가
거기에서도 오빠옆에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마지막까지 엄마께 말씀 못 드린것 죄송해요.
해를 바꿔 오빠에 이어 엄마가 얄궃기도 하지요.
엄마의 작은 아들 건강지켜주세요.
많이 아팠을거에요.
엄만 모르셨지만 큰오빠 떠날때도 많이,
그리고 엄마 가실때도 큰오빠 보낼때는 너무 정신없이 보냈다는 회한에,
큰오빠 생일도 얼마 안남았네요.
작은오빠 어제 전화해서 엄마 가신지 백일 되간다면서 그때 내려온다네요.
찾아뵐게요. 그안에 전 갈 수도 있구요.
엄마 편히 계세요.
엄마도 날 봤을까,
느꼈을까요.
어제 본 티비프로그램때문이었을거야,
노모를 홀로 모시고 힘들지만 지극한 효성으로 노모를 웃음짓게 만드는 아들의 모습에서 엄마와 큰오빠의 모습과 많이도 닮아 보여서,눈이 자꾸 흐려지는걸/
우리 아들 뽀뽀하시며 아들 볼에 입맞춤하시는 노모의 모습이
바로 엄마의 모습이드라구요.
엄마도 가끔 흐뭇한듯 오빠의 볼에 소리없이 입을 맞추시는걸 봤는데,
팔십을 바라보는 엄마가 육십을 바라보는 오빠의 볼에,
힘들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오빠의 모습에 안타까운 맘에 불만도 많았는데, 그래도 엄마께는 큰오빠가 최고였죠.
현실에서도 엄마옆에 큰오빠가
거기에서도 오빠옆에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마지막까지 엄마께 말씀 못 드린것 죄송해요.
해를 바꿔 오빠에 이어 엄마가 얄궃기도 하지요.
엄마의 작은 아들 건강지켜주세요.
많이 아팠을거에요.
엄만 모르셨지만 큰오빠 떠날때도 많이,
그리고 엄마 가실때도 큰오빠 보낼때는 너무 정신없이 보냈다는 회한에,
큰오빠 생일도 얼마 안남았네요.
작은오빠 어제 전화해서 엄마 가신지 백일 되간다면서 그때 내려온다네요.
찾아뵐게요. 그안에 전 갈 수도 있구요.
엄마 편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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