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꿈에 본듯
어젠 너무 짧았죠.
꿈에 본듯,
시골에서 아들오기만 기다리던 어머님이 일감을 잔뜩 준비해놓으셨네.
새벽부터 전화하셔 당신 아들 왔냐며, 채근하시바람에,
일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신 우리 어머니.
가끔은 참 힘들다는 생각도 해요.
잠 한숨안자고 새벽길 출발하여 점심께 집에 들어선 애아빠 엄마께 먼저 들르자며 엄마 사진들고 접수부터 하구선 엄만 잠깐밖에,
참 그렇네.
접수받는분이 엄마 사진은 예쁘대요.
웃는 모습의 사진을 찾으려니 없어서, 우리 엄마 그리 웃을 일이 없었나 봐. 하는 생각에 잠깐 씁쓸.
엄마를 뒤로하고 시골가는 길에 어머니 벌써 나오셔서 일을 시작하셨드라고요.
오랜만에 몸에 익지 않은일이라 힘들더라구요.
고추모종심는건 너무 힘들어.
당신 사위 일복도 많아. 잠한숨안자고 말뚝박고 모종옮기구.
새벽에 다시금 올라갔어요.
당신 일욕심만 놓으시면 당신 아들 조금은 덜 힘들텐데, 우리 어머닌. 참
대단하신분이에요.
그만큼 건강하시다는거겠죠.
움직일때마다 아야!소리가 절로 일을 하긴 했나봐요.
엄마!
돌아오는 어버이날때 갈게요.
두루두루 들를때가 좀 있네.
문득문득 멍해질때가 있는데,
가슴에 멍뚫린듯,
나아지겠죠.
좋은것만 생각하려구요.
가시기전 \"어서 가서 밥 맛있게 해 먹어\" 이 말이 남네.
그러는 당신은 드시지도 못하시면서.
그곳에선 잘 드시나요? 엄마!
편하시나요?
꿈에 본듯,
시골에서 아들오기만 기다리던 어머님이 일감을 잔뜩 준비해놓으셨네.
새벽부터 전화하셔 당신 아들 왔냐며, 채근하시바람에,
일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신 우리 어머니.
가끔은 참 힘들다는 생각도 해요.
잠 한숨안자고 새벽길 출발하여 점심께 집에 들어선 애아빠 엄마께 먼저 들르자며 엄마 사진들고 접수부터 하구선 엄만 잠깐밖에,
참 그렇네.
접수받는분이 엄마 사진은 예쁘대요.
웃는 모습의 사진을 찾으려니 없어서, 우리 엄마 그리 웃을 일이 없었나 봐. 하는 생각에 잠깐 씁쓸.
엄마를 뒤로하고 시골가는 길에 어머니 벌써 나오셔서 일을 시작하셨드라고요.
오랜만에 몸에 익지 않은일이라 힘들더라구요.
고추모종심는건 너무 힘들어.
당신 사위 일복도 많아. 잠한숨안자고 말뚝박고 모종옮기구.
새벽에 다시금 올라갔어요.
당신 일욕심만 놓으시면 당신 아들 조금은 덜 힘들텐데, 우리 어머닌. 참
대단하신분이에요.
그만큼 건강하시다는거겠죠.
움직일때마다 아야!소리가 절로 일을 하긴 했나봐요.
엄마!
돌아오는 어버이날때 갈게요.
두루두루 들를때가 좀 있네.
문득문득 멍해질때가 있는데,
가슴에 멍뚫린듯,
나아지겠죠.
좋은것만 생각하려구요.
가시기전 \"어서 가서 밥 맛있게 해 먹어\" 이 말이 남네.
그러는 당신은 드시지도 못하시면서.
그곳에선 잘 드시나요? 엄마!
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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