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우리엄마

김혜란 비회원 2011-04-30 19:54 2753 0
엄마나혜란이야
나어제달리기를하는데 처음에는일등을했어
근데두번째할때는어떻애가태클해서넘어졋는데 졌어
엄마는괜찮아 오늘은바람이많히부네오늘엄마생각에또눈물이나왓어
오늘고모가집에왓어 와서엄마애기두하고아빠애기도하고 그때엄마정신병원
에넣은거 엄마술못먹게할려구했대그닌깐지금이라두이해해 그리고오늘아빠
랑싸웠어 엄마의책이많았지아빠가그책을버리라고하는거야그래서
나는싫다고했어 엄마나올때까지기달리고
있어엄마나오늘엄마한테편지썻어 나는엄마가없는세상살기가
싫네 엄마나많히기달리지미안해돈이없어서못가구잇어내가
곳있으면갈게엄마또나혼자간다구걱정하지말구 또길잊어먹을까봐두걱정
하지마내가몇살인데아직도엄마보려도못가 엄마아랐지
할말이없다 오늘바람많히오던대 오늘도아픈건아니겠지
난항상엄마한테는미안한마음밖에는안들어 그래서살아생전더잘해주고
싶고 우리엄마옛날에는이뿌고꽃다웠는데 엄마가그랫잖아
옛날에는 혼자여행도다녔다구사진아직도잇어 나어제는엄마가가지고
잇으라는 책을한번읽어볼려구엄마엄마미안하구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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