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왜 이한마디 아꼈을까, 많이많이 해드릴 것을.
미리 예감했을까. 이 몹쓸 예감, 왠지 늦을 것만 같아 지금 아니면 안될 것만 같아
병원에서일까 엄마 귓속에 가만히 엄마 사랑해!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이던 엄마의 모습.
숟가락으로 입만 적셔주던 내손길에 애원하는 눈빛으로 한모금만 벌컥벌컥 마시자는 엄마의 말이 내귓가에 계속 메아리쳐 마음이 아파.
이리 가실줄 알았다면 물이라도 맘껏 마시게 해드릴 것을,
이젠 꿈에서나 볼까, 날마다 꿈을 기다려. 엄마와의 조우를 바라며,
엄마 사랑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요. 우리 엄마여서.
다음에 만날땐 엄마 외롭지 않게 항상 옆에 있을게.
미리 예감했을까. 이 몹쓸 예감, 왠지 늦을 것만 같아 지금 아니면 안될 것만 같아
병원에서일까 엄마 귓속에 가만히 엄마 사랑해!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이던 엄마의 모습.
숟가락으로 입만 적셔주던 내손길에 애원하는 눈빛으로 한모금만 벌컥벌컥 마시자는 엄마의 말이 내귓가에 계속 메아리쳐 마음이 아파.
이리 가실줄 알았다면 물이라도 맘껏 마시게 해드릴 것을,
이젠 꿈에서나 볼까, 날마다 꿈을 기다려. 엄마와의 조우를 바라며,
엄마 사랑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요. 우리 엄마여서.
다음에 만날땐 엄마 외롭지 않게 항상 옆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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