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이

김혜란 비회원 2011-04-15 21:41 2539 0
엄마저혜란이애요
엄마간다음에할머니한테계속전화가오네요
할머니가엄마죽엇다는소식듣고깜짝놀랫대요
엄마가 간다음에계속운이않조은거갓네요
저요즘에선생님말도잘안듣고그러네요 엄마가간다음에
계속우울해지고속상하고 엄마가저계속보고잇는거알면서도
그계잘안대요 엄마많히고생하고속상한거알면서도 저는불효자입니다
저를용서하지말세요 때론엄마가옆에서같이자고도싶고손이라도잡고싶은데
엄마를못봐서...하고싶은말도못하고잘한일이잇어도못하고
저요즘에너무속상해서날마다엄마사진보면서울고또울고
엄마간다음에 할머니,이모,외삼춘,고모,혜자이모까지등등
저를걱정많히해주세요 엄마이불효자걱정하지마세요
엄마어제아빠꿈에들어와서춥다고옷좀달라고햇죠 엄마추워도조금만참으세요
오늘은제가학교에서기운이없고엄마생각에눈물이나고그래요
우리엄마나우는거시러하는거아는데도눈물이나네요
때론엄마가보고싶은데 저는어떻하죠아무일도없는거처럼그렇게행하고가버리면 저는...저많히후회하고미안하고잇어요
엄마저어떻하게지내면조을까요네제발한마디만제발한마디만말해주세요
저엄마없이는못사는거알잖아요 알면서도날마다엄마가도울지말라고하고
저그런말하면못살아요 근데그렇게가서저는그냥제가엄마한테한일만생각하면
죽고도싶어요그정도로제가잘못햇으닌깐알면서도그렇게햇으닌깐
엄마차라리엄마대신제가그렇게아팟다면더괜찮앗을땐데
저도처음엔장난으로한말인줄알앗어요아빠한테엄마가피토하면서병원에갓다고해서마지막제얼굴봣어요 엄마사랑합니다일요일에갈게요그때까지아프지말고기달려주세요보고싶겟지만어쩔수가없네요 제가이렇게울어도현실이여서
죄송합니다불효자날마다울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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