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또사랑하는 할머니!

최비성 비회원 2011-04-09 11:26 2605 0
할머니! 저 비성이에여. 그리고 할머니 사랑하는 셋째딸 영덕이!
사랑하고 또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편한곳으로 가셔서 다행이랍니다. 얼마나 아프고 또아프셨어여.
몸도 아프시고 마음도 아프시고 세상낙없이 사시다 훨훨 떠나가신
우리 사랑하는 할머니!
마음이 또 아프고 아프고 어쩌다 우리가 어쩌다 이러게 되었을까여
이제 이세상에 엄마와 저 둘뿐이네여. 할머니~~ 왜이리 인생이 외로운지

아픈마음 가슴에 품고 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할머니와 우리에 이한을 어찌 말로 할수 있을까여

불효녀가 되어 버린 엄마와 저!
그때 그상황에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거 아시져!
먼훗날 후회가 많을꺼 같아여 근데 미지한 인간이라 그때 상황에는 선택할수 있는게 그거 밖에 없었답니다.
할머니 많이 속죄하고 사죄하면서 살께여. 할머니께!

할머니 이제 편히 마음편히 하늘나라에 있는 큰이모하고 큰삼춘곁에서
편히 쉬셔여. 고생한거 다 내려 놓으시고 자식걱정도 하지마시고
가볼수 없는 이심정 아시져.
할머니 평생 고생만 하시다 마음만 아프시고 가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엄마 걱정마시고 편히 눈감으셔여.사랑하는 엄마! 제가 편히 잘 모실께여. 할머니 엄마가 할머니 많이 사랑하시는거 아시져.
할머니 소식듣고 엄마 하시면서 많이 우시대여. 하늘에서 엄마아프지 않고 엄마한을 다스리면서 편히 행복히 사실수 있도록 할머니 엄마지켜주세여! 사랑하고 또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사랑합니다
마지막에 얼굴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도록 할머니 잊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도록 할께여
하늘나라가서 저희 지켜봐 주세여! 그리고 엄마 이제는 슬프지 않도록 지켜봐 주세여. 앞으로 살때 어려운일이 닥쳐도 엄마와 저 둘이 잘 헤쳐 나가면서 살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여
외롭지 않게 보살펴 주세여 사랑으로...!

나중에 엄마랑 할머니 찾아 갈께영. 답답하지 않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세여 사랑합니다

할머니! 행복한 하나님 곁으로 편히 잘 가셔여!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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