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넌,내좋은친구야</font>

운영자 비회원 2003-05-19 09:56 5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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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처럼 눈부시게 화창한날엔

    난 네가 생각나.



    햇님처럼 밝게 웃어주던

    해맑은 미소를 간직한 넌,

    내 좋은 친구야.


    회색으로 채색한

    구름 많은 하늘을 보면

    난 네가 생각나.


    내가 외로울때 옆에서 커피한잔에

    다정한 벗이 되어 걱정해주고 아껴주던

    넌 내 좋은 친구야.



    맑은 유리창에 주룩주룩

    빗물이 흘러 내릴 땐 난 네가 생각나.


    그때도 그랬지 내 볼을 타고

    두 눈에서 뜨거운 빗물흐를때

    같이 흐느껴 울어잖니.



    변함없이 내곁에서

    슬픔을 같이해 준

    넌,내 좋은 친구야.



    밤길을 걷다가 캄캄한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볼땐 난 네가 생각나.



    어두운 밤길을 이리저리 헤매며

    방황하지 말라고 소곤소곤 이야기 해주었지.


    다정 다감한 별의 모습을 닮은

    넌,내 좋은 친구야.



    내가 지금 하늘을 보고 널 생각하듯이

    너 또한 날 생각하겠지.



    그래 우린 그렇게 맘이 통했어

    그래서 넌,내 좋은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