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아버지만 보세요.. 정윤현 올림
To.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윤현이 입니다.
잊지않으셨죠..?
할아버지,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전 할아버지를 항상 사랑하는 것 아시죠..?
할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할아버지..!
할아버지에 대한 말씀을 아빠에게 하나씩 하나씩 들었는데
만날 들을 때 마다 할아버지가 존경스럽고,
너무 대단하신것 같아요..
근데,.. 전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처럼요..
벌써 2011년이 되었어요.
윤서와 저도 많이 자랐어요.
저는 벌써 12살이고, 윤서는 8살 입니다.
키도 무척 많이 컸어요..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2010년 12월 31일
정윤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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